대웅제약 '점자벽보 만들기' 임직원 봉사활동 추진

시각장애인 위해 50여 개 제작해 기부…'참지마요 프로젝트'도 순항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대웅.jpg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대웅제약은 최근 50여 명 규모의 임직원 봉사단을 꾸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벽보 만들기 프로젝트를 비대면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서울과 용인, 오송 등 전국 각지의 대웅제약 사업장 소속 임직원들은 각자 거처에서 점자벽보를 만들어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만들어진 벽보는 간단한 검수를 거쳐 전국 각지의 시각장애인 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점자벽보는 시각장애인들이 글자를 처음 익힐 때 필요한 것으로, 벽보를 만짐으로써 한글 자모음과 숫자를 익힐 수 있게 돼 있다. 점자벽보 프로젝트는 비장애인 아이들이 처음 글자를 접할 때 벽보를 통해 글자를 익히듯 시각장애인들에게도 같은 수준의 교육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글자를 배우고 글을 읽는 당연한 권리를 시각장애인들도 영위할 수 있도록 전심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대웅제약은 각종 질병과 장애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건강한 일상 생활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웅제약은 코로나 시대에도 느린 학습자들을 대상으로도 활발한 사회공헌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활동인 '참지마요 프로젝트'는 재작년 시작돼 최근 3기 대학생 봉사단을 모집해 활동에 돌입한 바 있다. 대웅제약은 느린 학습자들이 질병증상을 표현할 수 있게 하고, 일선 의료진들이 처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확대해간다는 계획이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 지나가는이 2021-03-04 17:46

    ㅋㅋ 공정위기사는안쓰고 회사서 뿌린 기사는 바로쓰네 역시 메디파나다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비상장제약, 영업이익률 10.9%‥명인 33.4% 최고
  2. 2 임상재평가 속 '엔테론·아토크' 등 임상 포기 없다
  3. 3 동국제약, 1분기에도 성장세 계속‥수출부문 탄력
  4. 4 대웅제약 코로나치료제 성분, 변이에 효과…시장경쟁력 주목
  5. 5 반복해서 허점 드러나는 계단형 약가…제네릭 허가 몰려
  6. 6 한약사회 서신 발송에 싸늘한 약심(藥心)
  7. 7 84개 유통사, 2020년도 조마진율 6.2%…매년 감소세 여전
  8. 8 국내 최초 의대교수 노조 출범 "타 의대 노조 설립 기폭제"
  9. 9 한약사회의 통합약사 제안… "한조시 부활+양조시 신설"
  10. 10 ‘대사질환+항암’ 전략화 보령제약…‘2025년 20개-2000억’ 추진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