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리도멕스 허가 변경 안내 늦어져 죄송… 재발방지"

회원 대상 문자 통해 사과 전해… "일반약 재고, 해당 제약사에 반품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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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리도멕스 등 16개 품목의 전문의약품 전환 속에서 약국가의 혼란이 이어지면서 대한약사회가 사과와 함께 식약처에 재발 방지를 요청했다.

 

대한약사회는 4일 회원 대상 문자를 통해 리도맥스 등 16개 품목 전문약 전환에 따른 판매 주의를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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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회는 "삼아제약의 삼아리도멕스(0.3%) 로션/크림이 2일자로 일반약에서 전문약으로 전환됐다"며 "이번 변경은 대법원 판결에 따른 허가사항 변경으로 변경 시점을 사전 인지하지 못해 회원 안내가 늦어져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약사회는 "삼아리도멕스(프레드니솔론발레로아세테이트 0.3%)와 동일성분·함량의 14개 품목도 3월 4일자로 전문의약품으로 전환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일반의약품 재고와 관련해서는 "해당 제약사에 반품하실 것을 권고드린다"며 "약사회는 현장에서의 반품 수거조치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약사회는 "허가사항 변경 시, 사전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고지돼 이번과 같은 현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식약처에 유감표명과 함께 재발방지를 요청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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