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아제약 "리도맥스 혼란 심각하게 인식… 약사들에 사과"

홈페이지 통해 사과문 게재… 기존 출하 제품 분류변경 스티커 부착해 유통
"삼아리도맥스0.3% 15g OTC 즉시 판매 중단… OTC용 제품 3~4월 재출시"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삼아제약이 리도멕스 전문약 변경 과정에서 혼란을 유발한 것과 관련 약사들에게 사과했다.

 

삼아제약은 5일 홈페이지를 통해 허준 대표이사 명의의 '삼아리도멕스크림0.3%(15g, 20g, 450g), 삼아리도멕스로션0.3%(60g) 전문약 변경 관련 혼란 유발에 대한 사과문'을 게제했다.

 

5776.jpg

 

사과문에서 삼아제약은 "이번 삼아리도멕스0.3% 전문약 변경과 관련 사전 충분한 공지와 변경 후 기존 제품 조체에 대한 신속하고 올바른 안내가 되지 않아 많은 혼란을 드렸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전문약 변경 건으로 인한 불편과 혼란 유발을 심각하게 받아들이며 대한약사회를 비롯한 여러 유관 약사외 및 모임 분들과 특히 일선에 계신 약사님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했다.

 

또 삼아제약은 "이번 삼아리도멕스0.3% 관련 약사법에 근거해 조제와 복약지도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한 빠른 조치를 취하며 이번 일에 끝까지 책임 있는 자세로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삼아제약은 사과문과 함께 기존 출하 삼아리도멕스0.3% 조치 방안도 함께 전달했다.

 

삼아리도멕스0.3%가 지난 2일자로 전문약 변경에 따라 병원 처방에 대해 복약지도와 조제가 가능하면서 후속조치로 오는 8일부터 전문약으로 생산된 새로운 제품이 공급될 때까지 기존 제품에 분류변경 스티커를 부착해 유통되도록 한다고 밝혔다.

 

또한 삼아리도맥스0.3% 15g OTC는 전문약 변경에 따라 즉시 판매 중단을 요청했다.

 

삼아제약은 "OTC인 15g에 대해서는 신속히 반품 절차를 수립해 반품을 진행하겠다"며 "OTC용(0.15%) 리도멕스 크림을 신속해 생산해 3월 말에서 4월 초까지 재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 2021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유한양행 '렉라자' 전방위 가속도…특허 등재까지 마무리
  2. 2 비상장제약, "형만 한 아우 없나" 상장사 비해 저조
  3. 3 130개 유통사 코로나19에도 성장세 유지… 14%↑
  4. 4 국내 코로나 백신 개발 순항… 5개 기업 하반기 3상 착수 목표
  5. 5 코로나19 유증상자 적극 검사 유도, 의·약사 역할 중요해진다
  6. 6 식약처, 모더나社 코로나19 백신 허가심사 착수
  7. 7 부작용 우려에도 AZ 접종 재개…"연령대별 손익 분석 근거"
  8. 8 한미약품 영업익 1천억대 예고… 최대치 달성 주목
  9. 9 종근당·휴온스·영진약품, '펠루비' 특허 회피 성공
  10. 10 단독등재의약품 약가 가산 종료…"보험재정 지출 증가할 것"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