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 주문 시스템 바로팜, 강남 이어 서초까지 업무협약

서초구약사회와 서비스 제공 약속… "현직 약사가 만든 만큼 약국에 도움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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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바로팜이 강남구약사회를 시작으로 업무협약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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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약사회(회장 이은경)는 지난 달 30일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인 바로팜(대표 김슬기)과 약사회관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바로팜에서 개발·보급하고 있는 의약품 주문통합 솔루션 바로팜 서비스를 분회소속 회원들에게 소개하고, 서초구약사회 회원약국에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로팜은 현직 약사가 약국을 운영하면서 불편했던 부분을 개선하기 위해 개발한 의약품 주문 통합 솔루션으로 약국에서 여러 도매사이트에 개별적으로 로그인 하지 않아도 바로팜에서 한번에 이용 중인 도매상의 의약품을 주문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바로팜은 의약품 통합 주문 서비스 뿐 아니라 의약품 재고 및 가격 비교, 알림톡 발송 서비스, 의약품 정보 식별 및 약물 상호작용 검색 기능 등을 제공하고 있다.


구약사회 이은경 회장은 "현직 약사들이 모여 만든 시스템인 만큼 약국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믿는다"며 "앞으로 이 시스템을 더욱 개선, 발전시켜 최근 침체되어 있는 약국 경영활성화의 길잡이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바로팜 김슬기 대표는 "바로팜 서비스를 통해 약국의 주문 편의 및 시간을 줄여드리고 약사님들이 약료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고 싶다"며 "현재 많은 약사님들이 가입해서 이용 중이시고 앞으로 의약품 통합 주문을 통해 약국에 편의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할 계획이다. 현재 약가 인하 해당 의약품 알림톡, 품절약 입고 알림톡 서비스 등을 개발 중"이라고 전달했다.


협약식에는 서초구약사회 이은경 회장, 고영훈 보험정보통신위원장과 바로팜 김슬기 대표, 신경도 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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