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혈액수급난 해소 위해 전문가 단체로서 앞장서

2일 한국혈액암협회 방문해 헌혈증과 성금 전달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사진2.jpg

 

대한의사협회(회장 이필수)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심화되고 있는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8월 11일 헌혈캠페인을 펼친 데 이어, 2일 오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혈치료가 필요한 혈액암 환우들을 위해 한국혈액암협회(회장 장태평)를 찾아 성금과 함께 이번 헌혈캠페인을 통해 소중하게 모은 헌혈증과 함께 혈액암 환우들을 위한 성금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의협이 펼친 헌혈캠페인을 통해 의협 임직원들이 헌혈에 먼저 참여했고, 이후 시도의사회로도 확대되었다. 특히, 충북의사회 회원과 가족들이 헌혈에 동참하여 총 96장의 헌혈증을 모았다. 이에, 이필수 의협 회장과 윤석완 의협 부회장이 직접 혈액암협회를 방문해, 그간 모은 헌혈증을 장태평 회장에게 기증했다.


이 자리에서 이필수 회장은 "대한적십자사 관계자가 의협을 방문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혈액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 혈액수급난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헌혈에 앞장섰다. 헌혈증 또한 우리사회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기관에 기증하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계속 인연을 이어가고 싶다. 많지 않은 성금이지만 혈액암 환우들을 위해 소중한 곳에 써 달라"며, 기증의 배경 설명과 함께 향후 계획을 밝혔다. 


이에 장태평 회장은 "최고의 전문가 단체에서 앞장서서 관심을 가져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 의협에서 지속적으로 환우들의 건강회복에 도움을 주길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한국혈액암협회는 혈액질환으로 투병중인 환우들과 가족들이 겪게 되는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투병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 주축이 되어 1995년 설립된 단체다.

<ⓒ 2021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전국에 공공심야약국 운영 기대… 약사 역할 확대에 기여"
  2. 2 에스티팜, 3년 영업적자 탈출 예고… 2년간 계약 6건 수주
  3. 3 코로나19로 붕괴 직전 응급실
    의료기관 압박한다고 해결? "NO"…"현장 ..
  4. 4 홍남기 부총리 아들, 서울대병원 특혜 입원 논란
  5. 5 '에크모 환자 역대 최대, 흉부외學 "심장·폐 수술 차질 우려"
  6. 6 "부작용 우려돼 미접종"‥ '방역패스' 확대 조치 반발 여전
  7. 7 임플란트·백신 수출 확대, 4분기까지 지속…진단키트 대조적
  8. 8 휴젤·파마리서치 보툴리눔 허가 취소…소송전 돌입
  9. 9 흐름 따른 외국인 투자자…제약업종 투자 7.8% ↓
  10. 10 휴젤·파마리서치바이오 보툴리눔 제제 품목허가 취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