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O피부과, 개원 20주년 맞아 정정당당 캠페인

"레이저 시술 분야서도 가공된 이용후기, 자문자답 댓글 등 거짓 의료 광고 성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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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JMO피부과는 개원 20주년을 맞아 '정정당당 클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2001년 개원한 이래 피부과 진료과목 중 오로지 제모 분야만 진료하는 병원으로서 20년간 20만건 가까이 영구 제모 시술을 시행해왔다. 


여성제모, 남성제모, 이마제모, 특수부위 제모 등 레이저 영구제모의 전 부문을 다루고 있다.


'정정당당 클린 캠페인'은 의사 시술이 아닌 대리 시술 문제를 비롯해 거짓 이용 후기에 따른 의료 소비자 피해 등을 근절하기 위한 인식 개선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의료 현장에서의 불법 행위나 기만행위는 의료 소비자들의 금전적 피해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반드시 사라져야 할 행위들이다. 하지만 간호사에 의한 레이저 제모 시술 행위는 지난 달에도 방송과 신문지면을 장식하며 사회문제로 대두된 바 있다. 


의료법 상 모든 레이저 시술은 의사에게만 허용된 의료행위로서 간호사 또는 의사가 아닌 일반 직원이 시술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행위다.


또한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미용의료 플랫폼을 비롯한 플랫폼 업체들의 이용 후기 마케팅도 무조건 맹신해서는 안된다. 소비자들의 솔직한 이용후기가 아닌 조작된 정보는 정확한 의료정보에 기반해서 올바른 진료를 받아야하는 의료 소비자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이미 문제가 된 바 있는 유튜브의 뒷광고 사례 등은 의료 정보를 왜곡하는 교란 행위라 할 수 있다.


JMO피부과 고우석 대표원장은 "레이저 시술과 같은 의료 부문에서도 마케팅적 의도로 가공된 이용후기, 자문자답 댓글 등 거짓 의료 광고가 공공연하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의료 소비자들은 교묘한 광고 목적으로 제작된 이용후기에 속지 말아야하며, 의료 현장에서도 법과 윤리를 잘 지켜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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