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인식 개선 캠페인 개최

전시부터 참여형 이벤트까지 콘텐츠 구성 다채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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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선혜 기자] 연세암병원 완화의료센터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인식 개선에 앞장선다.


완화의료센터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5일간 연세암병원 5층 본관 연결통로에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바로 알기 캠페인 '빛담아이, 시간에 삶을 더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캠페인은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과 인식 개선을 통해 대중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관련 전시와 더불어 환자, 보호자 등 병원 이용자들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됐다.


또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손소독제 비치는 물론 이벤트 참여를 응모함을 통해 받는 등 대면을 최소화했다.


전시에서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개념, 필요성, 역사, 성인 완화의료와의 차이 등을 이해할 수 있다.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빛담아이'가 제공하는 미술치료, 놀이치료와 같은 의료 서비스도 만나볼 수 있다. 실제 환자와 보호자 인터뷰에는 감동의 메시지가 담겼다.


병원 이용자들을 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퀴즈와 빛담아이로 4행시 짓기 등 이용자 참여형 콘텐츠로 올바른 이해를 이끌며 즐거움을 함께 선사한다. 행사 후에 참여자들을 추첨해 기념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행사를 기획한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 권승연 교수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에는 가족 외에 학교, 지역사회 등 환자 주변의 도움이 필요해 이번 캠페인을 준비했다"며 "완화의료 중인 환아와 가족을 따듯하게 보듬는 사회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세암병원 소아청소년 완화의료팀은 2003년에 국내 최초로 소아청소년 중증질환 환자와 가족을 위한 완화의료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8년 7월에는 소아청소년 완화의료 시범사업 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소아청소년이 중증질환을 진단 받은 시점부터 치료 과정 중에 겪는 신체적, 심리적, 사회적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는 통합적인 케어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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