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경남약사회장 선거, '최종석-류길수' 맞대결 성사되나

류길수 "9년 분회장 경험, 지부장 도전할 것" 포부 전달
현직 최종석 "최대한 고민 해서 신중히 결정… 선거 공고일 고려해 발표할 것"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차기 경남약사회장 선거가 경선 구도로 이어질 지 주목된다. 


이미 선거 출마 의지를 굳힌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과 장고에 들어간 최종석 회장의 맞대결이 성사될 것인지가 관심사다. 

 

5776.jpg

▲ 경남약사회장 선거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최종석(좌) 회장과 류길수(우) 회장


우선 류길수 창원시약사회장은 메디파나뉴스와의 통화에서 출마 의사를 분명하게 밝혔다. 


류 회장은 "약사회 일을 한 지 20년이 지났고 창원시약사회장을 3번을 해서 9년째 분회장을 해왔다"며 "경남약사회장으로 능력을 한 번 펼쳐보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어 류 회장은 "3년 전에는 창원 경상대병원 문제가 해결이 안돼서 출마를 하지 못했는데 그 문제가 창원을 시작으로 다른 지역까지 잘 해결되고 있는 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류 회장은 후보군으로 물망에 오르고 있는 현 최종석 회장과의 조율 가능성도 열어두고 있다는 점을 언급했다. 


류 회장은 "최종석 회장과는 10년 이상 같이 회무를 해왔던 사이로 예비후보 등록 전까지 정리를 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도 있다"며 "누가 양보를 하던, 혹은 경선을 하건 아직은 열어두고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종석 회장 역시 고심을 거듭하고 있다. 최종석 회장은 "주변 의견을 최대한 많이 들어보고 선거 공고일을 고려해 의견을 피력할 생각"이라며 "현직이다 보니 최대한 고민을 많이 하고 있다. 신중하게 결정하겠다. 입장이 정해지면 공식 발표를 하겠다"꼬 말했다. 


이에 따라 최 회장의 결정에 따라 차기 경남약사회장 선거 구도가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 2021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전국에 공공심야약국 운영 기대… 약사 역할 확대에 기여"
  2. 2 에스티팜, 3년 영업적자 탈출 예고… 2년간 계약 6건 수주
  3. 3 코로나19로 붕괴 직전 응급실
    의료기관 압박한다고 해결? "NO"…"현장 ..
  4. 4 홍남기 부총리 아들, 서울대병원 특혜 입원 논란
  5. 5 '에크모 환자 역대 최대, 흉부외學 "심장·폐 수술 차질 우려"
  6. 6 "부작용 우려돼 미접종"‥ '방역패스' 확대 조치 반발 여전
  7. 7 임플란트·백신 수출 확대, 4분기까지 지속…진단키트 대조적
  8. 8 휴젤·파마리서치 보툴리눔 허가 취소…소송전 돌입
  9. 9 흐름 따른 외국인 투자자…제약업종 투자 7.8% ↓
  10. 10 휴젤·파마리서치바이오 보툴리눔 제제 품목허가 취소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