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덕숙 전 원장, 피선거권 제한 징계 가처분 신청 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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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의 징계처분 가처분 신청이 법원으로부터 기각됐다. 


이에 따라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의 기로에 서 있었던 양 전 원장의 선거 출마가 사실상 불투명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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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방법원 제50민사부는 22일 양덕숙 전 약학정보원장이 대한약사회에 제기한 징계처분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에 대해 기각 판결을 내렸다. 


이번 사건은 지난 2014년 벌어진 대한약사회관 임대권 부당거래 사건의 당사자였던 이범식 약사가 대한약사회에 내용증명을 보내며 불거졌고 양 전 원장은 윤리위원회를 통해 선거권, 피선거권 4년 제한의 징계를 받았다. 


이에 양 전 원장은 해당 징계에 대해 불복하고 법원에 가처분신청을 신청해 법적 공방이 진행됐지만 결국 재판부가 받아들이지 않았다. 


재판부의 기각 판결로 피선거권 제한이 유지되면서 양 전 원장의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출마도 어렵게 됐다. 


양 전 원장도 가처분신청 결과에 따라 인용된다면 출마를 고려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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