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김대업, 병원약사 개인정보 담긴 문자 전송에 고발"

"29일 발송 문자에 근무지병원명 등 담겨… 재발 방지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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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 선거대책본부가 김대업 후보측에서 병원약사들의 개인정보가 담긴 문자메세지를 보냈다며 선관위에 고발했다고 30일 밝혔다.


최 후보 선대본부는 "대약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서 이름과 전화번호 이외 직위나 출신교 등의 개인정보는 일체 개방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선대본부는 "선관위가 각 캠프에 제공한 선거권을 가진 회원리스트에는 등재번호, 신고지역, 성명, 면허번호, 우편번호, 주소, 전화번호, 핸드폰 번호 이외는 없다"며 "병원약사들의 병원근무처나 직책에 대한 정보도 일체 없다"고 강조했다.


이에 선대본부는 "김대업 후보측에서 지난 29일 오후 5시경 병원약사들에게 발송한 문자에는 병원약사님들의 회원명, 근무지병원명, 직책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며 "개인정보 피해를 당한 병원약사님들의 항의가 빗발쳤고 많은 피해사례가 속속 답지해 김대업 후보를 개인정보 유출정황에 따라 선관위에 고발조치 했다"고 전했다.


선대본부는 "김대업 후보측에서는 어디에서 그런 개인정보를 입수해 병원약사들을 대상으로 문자폭탄을 발송했는지 모르나 명백한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이라며 "많은 회원들의 기대를 저버린 김대업 후보측에는 재발방지를 강력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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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 반칙왕 최광훈 2021-12-01 12:52

    211.202.88.149

    경고와 함께 거액의 범칙금까지 부과받았다는데
    어째 저번에도 반칙, 반칙, 반칙으로 일관하더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반칙왕의 진면모를 보여주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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