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정밀치료' 논의 위한 VIP 심포지엄 성료

개인맞춤의료 대한 최신 지견 교류 및 로슈그룹 병리 진단 역할과 중요성 주목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pasted image 0.jpg

 

[메디파나뉴스 = 박선혜 기자]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지난 2일 병리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VIP(Value In Pathology)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개인맞춤의료(Personalized Medicine)를 주제로 한 3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첫 순서는 '개인맞춤치료를 향해(In Pursuit of PHC)'라는 주제로 로슈그룹에서 바라보는 맞춤 의료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환자의 치료 여정을 개선하기위한 데이터와 통찰력를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이어 한국의 맞춤 의료에 대한 '병리학에서의 암환자 관리 단계(The Ladder of Cancer Patient Care in Pathology)'와 '실생활에서의 데이터 활용: 더 많은 환자에게 더 나은 데이터를 더 빨리 제공(Real-World Data Utilization: Better Outcomes for More Patients, Faster)'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국내 병리학 전문의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조남훈 교수(연세의대, 대한병리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로라츄 미주 지역 리드(Laura Chu, 로슈제약 본사), 이혜승 교수(서울의대), 김지훈 교수(울산의대)가 연자를 맡아 개인맞춤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며 그 안에서 로슈그룹과 병리 진단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개인맞춤의료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치료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약물 이상반응을 최소화함으로써 치료의 효과 및 안전성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이 효율적으로 치료받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한국로슈진단은 의학적 가치(Medical value)가 있는 진단 솔루션 개발과 환자의 개인맞춤치료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의료진으로서 환자들과 지역사회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신 모든 참석자에게 큰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VIP 심포지엄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술적 의견 공유의 장을 열어 한국 병리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 2021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코스닥委 앞둔 신라젠, 신장암 확대임상 기대감 여전
  2. 2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공판 다시 장기화…선고는 3월 이후로
  3. 3 [현장] 떠들썩한 간호법 촉구, '고요'한 간호사 국시
  4. 4 보령제약, 세계 최초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국내 도입
  5. 5 [현장] 방역 초점 약사국시… 차분함 속 합격 기원
  6. 6 삼성바이오 직원 수 대폭 확대… 4,000명대 전망
  7. 7 [종합] '불편한 동거' 코로나 2년, 직격탄 맞은 의료계 변화
  8. 8 접종률 낮은 임신부…설득 대신 '방역패스'에 '기피 우려'
  9. 9 '아바스틴'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 주인공은 알보젠코리아
  10. 10 임상 재평가 이번엔 명문제약 간판 '씨앤유캡슐'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