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슈진단, '정밀치료' 논의 위한 VIP 심포지엄 성료

개인맞춤의료 대한 최신 지견 교류 및 로슈그룹 병리 진단 역할과 중요성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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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선혜 기자] 한국로슈진단(대표이사 킷 탕)은 지난 2일 병리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한 VIP(Value In Pathology)심포지엄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이번 심포지엄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개인맞춤의료(Personalized Medicine)를 주제로 한 3개의 강연이 펼쳐졌다.  

 

첫 순서는 '개인맞춤치료를 향해(In Pursuit of PHC)'라는 주제로 로슈그룹에서 바라보는 맞춤 의료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환자의 치료 여정을 개선하기위한 데이터와 통찰력를 활용하는 방법이 소개됐다.

이어 한국의 맞춤 의료에 대한 '병리학에서의 암환자 관리 단계(The Ladder of Cancer Patient Care in Pathology)'와 '실생활에서의 데이터 활용: 더 많은 환자에게 더 나은 데이터를 더 빨리 제공(Real-World Data Utilization: Better Outcomes for More Patients, Faster)'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다. 


국내 병리학 전문의 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조남훈 교수(연세의대, 대한병리학회장)가 좌장을 맡고, 로라츄 미주 지역 리드(Laura Chu, 로슈제약 본사), 이혜승 교수(서울의대), 김지훈 교수(울산의대)가 연자를 맡아 개인맞춤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교류하며 그 안에서 로슈그룹과 병리 진단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고민해보는 시간이었다. 

 

개인맞춤의료는 환자와 의료진 모두의 치료에 대한 시간과 비용을 절감하고, 약물 이상반응을 최소화함으로써 치료의 효과 및 안전성을 높여 궁극적으로는 환자들이 효율적으로 치료받는 데 기여할 수 있는 의료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다. 


한국로슈진단 킷 탕 대표이사는 "한국로슈진단은 의학적 가치(Medical value)가 있는 진단 솔루션 개발과 환자의 개인맞춤치료에 있어 보다 효과적인 치료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의료진으로서 환자들과 지역사회의 필요를 최우선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고, 의료 시스템을 운영하고 계신 모든 참석자에게 큰 감사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도 VIP 심포지엄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술적 의견 공유의 장을 열어 한국 병리학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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