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산업약사회와 상설협의체 구성… 균형발전 추진"

"산업약사회장 대약 부회장 임명… 사무실 회관으로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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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후보(기호 1번)가 산업약사들을 위한 공약을 통해 지지를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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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후보는 "의약품, 의약외품 등 관련산업에 종사하는 약사의 직무능력 및 윤리의식을 향상시켜 보다 안전하고 효과높은 제품을 개발, 제조, 공급함으로써 국민의 안전과 건강증진에 이바지 하고자 창립된 산업약사회는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후보는 "약대 졸업생이 제약산업의 전문인력으로 제약산업에 진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산업약사회 주관으로 8개 약학대학으로부터 제약실무실습교육을 요청 받아 총 480명 학생에게 기존 공장 견학과는 달리 제약산업을 연구/개발, 생산품질, 마케팅, 사업개발, 유통부문으로 나누어 제약산업을 보다 폭넓게 이해시켜 보다 더 많은 약대생들이 졸업후 제약산업에 진출토록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 후보는 "산업약사를 대상으로 바이오의약품에 관한 개발 및 생산관리 역량을 강화하고자 생명공학총론, 세포학, 면역학, 유전학 4개 과목을 약대,의대교수로 강사를 편성했다"며 "제품개발 사례를 바이오업체 전문인력을 초빙해 강연하는 유료교육을 21년 3월에서 8월까지 실시하여 총 20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고 11월 2기 교육편성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에 최 후보는 "산업약사회의 발전과 빠른 정착을 위해서 '산업약사회와의 상설 협의체'를 마련해 약사사회 전반의 균형발전을 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2017년에 법인화 준비를 시작해 21년 사단법인으로 식약처 승인을 받았으므로 회무가 대약과 호흡하며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상설협의체를 만들어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협의하겠다"며 "다양성을 중요시 하는 시대정신에 맞고 이를 통해 대약의 가치를 용약(임상)중심에서 창약, 제약을 포함시켜 약사직무를 균형적으로 확대시켜 궁극적으로도 대한약사회의 가치도 올리고자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최 후보는 "산업약사회장의 대한약사회 부회장 선임과 임대 입주중인 사무실을 여건이 허락하면 대한약사회로 이관하겠다"며 "산업약사회의 신설로 인한 대약 회무조정 필요성 검토 후 조정협의와 제약유통위원회의 개편 필요성 검토 후 효과적인 조직 개편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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