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엘 항응고제 '자렐토' FDA 승인권고

출혈 등 위험보다 효과에 더 많은 점수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바이엘의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토'(Xarelto, rivaroxaban)가 미국에서 승인권고를 받았다. 

미국 FDA 자문위원회는 찬성 15표, 반대 2표로 자렐토의 승인을 권고했다고 발표했다. 자렐토는 만약 미국에서 승인을 받게 되면 와파린 이래 55년만에 처음 승인되는 첫 경구용 항응고제라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다. FDA의 최종승인 여부는 오는 5월 28일에 판가름 날 예정이다.

자렐토는 혈액응고인자, Facter Xa를 직접 억제하는 약물로, 임상에서는 심부정맥 혈전증 발생률이 4.3%로 '로베녹스'의 9.4%에 비해 예방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확인되기도 했다.

단, 이번 승인권고를 받기 3일 전에는 FDA가 자렐토의 안전성을 놓고 우려를 제기하기도 했지만, 고관절과 슬관철 치환술을 받는 환자가 사용할 경우 출혈이나 간손상과 같은 위험성을 웃도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이유로 승인권고가 결정됐다.

자렐토는 FDA의 승인을 받으면 시판 후 27억달러 이상 매출을 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2009 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기사속보

이 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숙대약대 동문회 신임 회장에 유영미 부회장 선출
  2. 2 투자·경영 전문가 손에 넘겨지는 화일약품…기둥 잃었다
  3. 3 '루치온주' 손배소송, 라이트팜텍 '일부 승소' 판결
  4. 4 회의부터 MOU까지 일상화 된 의료계 '온라인' 소통
  5. 5 헤파리노이드제제 임생재평가, 임상 현장 필요성 등 고려
  6. 6 약물오남용 드러난 요양병원들‥대안은 투약내역 공개 의무화?
  7. 7 이수진 의원 "의대생 공공재"…의협 "그럼 당신은 무임승차"
  8. 8 “공공병원 강화 소극적? 사실 아냐…절차 진행 중”
  9. 9 독감백신 전국민 접종 화두 속 의료계 "공급, 현실적 불가능"
  10. 10 올해 최종 결과 내놓겠다는 제약사들‥코로나19 백신의 명암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