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평균연봉, 건보공단 5,276만원-심평원-4,902만원

공공기관 경영정보...심평원장, 공단 이사장보다 연봉 2천여만원 더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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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공단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의 평균 연봉이 전년보다 소폭 감소한 가운데 공단은 5천만원대를 유지했지만 심평원은 4,900만원 수준으로 줄었다.

30일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 알리오시스템을 통해 공개한 2009년도 공공기관 경영정보에서 이같이 확인됐다.

우선 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의 지난해 연봉은 1억2,819만원으로 기본급 1억754만2천원에 경영평과성과급 2,064억8천원이 포함된 것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원장의 2009년도 연봉은 이보다 2천여만원 많은 1억4,883만8천원으로 기본급은 건보공단 이사장과 같지만 경영평가성과급이 4,129만6천원이 책정됐던 것으로 나타났다.

양 기관 임원들의 지난해 연봉을 보면, 공단의 경우 이사는 1억3,395만원, 감사는 1억1,081만원이었고, 심평원의 경우 이사는 공단과 같은 1억3,395만원, 감사는 공단보다 높은 1억1907만원이었다.

또 건강보험공단의 올해 직원평균연봉은 5,276만원으로 지난해 5,325만원보다 49만원, 0.9%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직원들의 2010년 1인당 평균연봉은 4,902만원로 역시 지난해 5,078만원 대비 176만원, 3.5% 감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두 기관의 올해 직원연봉은 경영평가 상여금이 아직 미반영된 것이어서 변동 가능성이 있다.

신입사원 올해 초임의 경우도 건강보험공단은 2,236만5천원으로 전년도 2,314만1천원보다 77만6천원이 줄어든 반면, 심평원은 2,268만9천원으로 지난해 2,265만1천원보다 3만8천원이 늘었다.

양 기관 직원들의 평균 근속연수를 보면 건강보험공단은 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13.1년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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