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병원 성북구에 네 번째 병원 건립

235병상 규모에 럭셔리 설계, 북안산 최고 경관에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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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병원이 서울 화곡동과 영등포, 송파구에 이어 20일 성북구에 네 번째 '성북 참병원' 문을 열었다.
 
노인병원인 성북참병원은 235병상의 럭셔리 병원으로 설계됐으며, 정릉 2동 북악산 줄기자락에 최고의 경관을 자랑하는 곳에 위치했다.
 
호텔급을 자랑하는 럭셔리 인테리어를 선보인 홀과 빼어난 자연경관을 볼 수 있는 병실 등은 '내 집보다 더 좋은 공간'으로 보호자들의 부담감을 덜었다.
 
특히 북악산의 맑은 숨소리가 퍼지고, 창밖으로 펼쳐진 아름다운 경과, 편안함과 품격이 조화된 치료공간으로 마련됐다.
 
그래서 성북참병원이 내걸고 있는 케츠프레이즈도 '산소와 피톤치트가 발생하는 자연주의 치료 공간'이다.
 
병원 관계자는 "보호자들이 환자를 병원에 맡기면서 마음이 편하도록 집보다 더 좋은 환경으로 설계하고, 마련됐다"며 "보호자와 환자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참병원 내부 공간. 세련된 인테리어와 자연경관이 어우러져 있다.
진료과목도 내과에 인공신장실과 암환자를 위한 종양내과가 구성됐으며, 만성질환을 책임지는 일반내과, 마비환자를 위한 재활의학과, 뇌졸중 전담 신경과, 불면증·치매환자를 위한 정신과, 중풍과 통증 클리닉 전문 한방과 등이 포진됐다.
 
 ▲김선태 원장이 개원식에서 손님을 맞이하고 있다.
또 입원환자는 간병인 교육을 받은 간병인에 의해 24시간 간병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보호자없는 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내원환자에게 양뱡과 한방 진료의 선택 폭을 넓혔고, 양한방 협진체제로 환의 회복을 돕고 있다.
 
또 삼성 에버랜드 푸드에서 공급받은 재료로 환자에게 맞는 음식, 기호와 영양사, 의료진의 확인하게 제공되는 1대1일 식사도 제공한다.
 
김선태 원장은 "원훈도 사랑과 섬김 그리고 실력으로 정했다"라며 "환자의 육체적인 질병뿐만 아니라 마음과 영혼까지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오랜기간 치료해야 하는 중풍, 인공관절 수술 후 재활치료, 노인성 만성질환으로 고생하는 환자들의 재활과 사회복귀, 평안한 노후를 위한 병원"이라며 "재활을 위한 환자치료에 관심을 갖고 있는 전문 의료인력을 확충했으며, 지속적인 교육과 확장으로 보다 전문적인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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