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젬스, 삼성창원병원과 의료기기 개발·개선 위한 업무협약

공동연구 및 의료기기 사업화 위한 공동 협력 등 추진…산학협력 기틀 마련

허성규 기자 (skheo@medipana.com)2022-11-16 10:03


한국젬스가 삼성창원병원과 산학협력의 기틀을 마련하고, 의료기기 개발 및 개선에 대한 공동연구와 사업화 등의 협력을 추진한다.

한국젬스(대표 박영서)와 성균관대학교 삼성창원병원(원장 고광철)은 지난 15일 현장 중심의 의료기기 개발 및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MOU를 통해 ▲의료기기 개발 및 개선에 대한 공동연구 ▲상호 기술 및 자문 지원 ▲의료기기 사업화를 위한 공동 협력 등 의료진과 환자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지난 2021년, 삼성창원병원에서는 병원 혁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블루다이아몬드(Blue Diamond)'를 통해 한국젬스에 의료기기 개선 아이디어를 제안한 적이 있다. 

한국젬스는 현장 의료진의 아이디어를 빠르게 수용해 수술 후 삼출물 배액용 의료기기인 '이지박(EZ-VAC)'을 개선 공급해 의료 현장에서 높은 만족도를 경험했다는 설명이다.

삼성창원병원 고광철 원장은 "진료 현장 중심의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개선하기 위해 국내 최고의 메디칼 업체와 협력했다"며 "연구, 제조뿐 아니라 유통, 마케팅까지 폭넓은 노하우와 전문성을 갖춘 한국젬스와 우수한 인프라를 갖춘 삼성창원병원 간의 교류를 통해 현장 중심의 의료기기 중요성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국젬스 김재훈 사장은 "국내 병원 전문 의료기기 선두기업으로서의 노하우와 삼성창원병원의 우수한 연구인력을 중심으로 생생한 아이디어를 결합하여, 현장 맞춤형 의료기기 연구와 개발, 개선에 대한 지원을 주도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한국젬스는 1997년 설립 이래 종합 병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약품과 의료기기를 개발, 영업, 마케팅하는 메디컬 전문 기업으로 성장해왔다. 국내 제조 제품 뿐아니라, 글로벌 파트너사의 우수한 제품을 협력 마케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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