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약국학회, 2022 정기학술대회 개최… '전문약사제도' 주제

복지부 약무정책과 비롯 지역·병원약국 전문약사 준비상황 점검

이호영 기자 (lhy37@medipana.com)2022-11-28 09:07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대한약국학회(회장 방준석)가 오는 12월 4일 서울시 교통문화교육원에서 '2022년도 정기총회 및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약국학회는 '전문약사제도의 안착과 가치실현 방안'을 주제로 정기총회를 비롯해 학술대회를 열고 전문약사제도의 안착을 위한 다양한 의견 공유의 장을 마련한다. 
학술대회에서는 최지선 대한약사회 약사교육연수원 부원장의 '전문약사제도의 이해'를 시작으로 하태길 보건복지부 약무정책과장의 '정부가 기대하는 전문약사의 역할', 최경순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제도운영준비단 부단장의 '의료기관 전문약사의 성과사례 ; 다학제 팀의료 중심'의 강의가 이어진다.

또한 이주연 서울대 약대 교수의 '지역약국 전문약사 역할증대를 위한 선행요건', 양재욱 삼육대 약대 교수의 '성공적인 전문약사제도를 위한 제언' 강의도 진행된다. 

방준석 회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큰 관심사 중 하나인 전문약사의 시행에 따른 약사사회 및 약업계 변화상을 대비하기 위한 주제로 잡았다"며 "보다 세분화된 영역에서 약사의 전문성을 재정립하고 국민과 소비자로부터 인정받음으로써 수준 높은 보건의료시스템의 핵심적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하는 소중한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방 회장은 "완전한 약학교육 6년제 시행과 인증평가제도의 도입과 더불어 곧 출범할 전문약사제도의 시행은 급격히 변화하는 보건의료환경 속에서 약사공동체와 약업생태계가 한단계 더 도약하는 소중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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