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약, 장애인 단체와 의사소통보조용구 공급 업무협약

28일 안산시장애인복지관과 협조 약속… 약국 대상 신청자 모집

이호영 기자 (lhy37@medipana.com)2022-11-29 18:36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안산시약사회(회장 한덕희)는 지난 28일 약사회관에서 안산시장애인복지관(관장 박상호)과 회원 약국에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를 공급하는 업무협약을 맺었다.
 
보완대체의사소통(Augmentative and Alternative Communication)이란 장애가 있어서 말이나 글로 의사소통을 할 수 없는 사람들을 위한 표현 의사소통방법이며 안산시장애인복지관은 장애가 있는 분들이 약국을 이용하기 편리하도록 의사소통을 증진하기 위한 상징과 보조기구를 활용해 기구를 개발했다. 

우선 안산시 단원구의 약국을 대상으로 신청자를 모집하여 공급을 시작할 계획이며, 안산시약사회는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한덕희 회장은 "보완대체의사소통기구는 원래 청각장애인이나 지적장애인들의 의사소통을 돕기 위한 기구로 개발됐으나 안산에 있는 언어로 소통이 어려운 다문화 가정의 고객들에게도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들과 회원들에게 유용하게 쓰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한 회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사업에 약사사회가 관심을 가지고 접근하는 것은 우리 직업을 위대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며 회원들의 협조를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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