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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퇴본부 제주함께한걸음센터, 체험형 마약 예방 부스 운영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제주함께한걸음센터(센터장 김보형)는 지난 14일 '2025 가족문화축제'에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형 마약 예방교육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정의 달을 맞아 건강한 가족문화와 안전한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나 약(藥)하지 않아! 마약 없는 세상, 우리 함께 만들어요!'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부스에서는 'No Exit' 키링 만들기, 마약류 예방 공익광고 쓰기, 마약류가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 알아보기, 마약근절 피켓 사진 촬영 등 참여형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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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새 이사장에 원희목 서울대 특임교수 선임
유한재단은 최근 이사회를 개최, 원희목 서울대학교 특임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고 16일 밝혔다. 원희목 신임 이사장은 오랜 기간 보건의료 및 공공정책 분야에서 활동해온 전문가로, 앞으로 유한재단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사회적 책임 이행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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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생존자 심근경색·뇌졸중 발병, 코로나19 전후로 달라져
초미세먼지(PM2.5) 노출이 암 생존자의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높인다는 국내 첫 분석 결과가 나왔다. 특히 코로나19 거리두기 시행 기간에는 이러한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게 나타나, 생활 속 환경 관리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서울성모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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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머슨, 제약바이오 자동화 솔루션 세미나 성료
글로벌 기술 및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한국에머슨(대표이사 정재성)이 국내 제약 및 바이오 업체들을 대상으로 한 고객 세미나 'Life Sciences Innovation Spotlight Korea 2025'를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12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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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평가 개선 연구 착수
인하대병원이 전국 14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운영 체계 개선을 목표로 한 국가 단위 연구의 주관기관으로서 연구를 수행한다. 인하대병원에 따르면 중앙심뇌혈관질환센터(서울대학교병원)가 발주한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 운영평가지표 개선 및 외과계 지표 개발 연구 용역'의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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