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사회, 한국사랑나눔공동체에 코로나 극복 방역용품 전달

손 소독제, KF94 마스크 등 지원… "함께 하는 사회공헌활동 기대"

이호영 기자 (lhy37@medipana.com)2022-11-30 06:02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대한약사회(회장 최광훈)와 한국사랑나눔공동체(이사장 이은덕)는 사회복지시설 등에 코로나 방역용품 등을 지원키로 합의하고 29일 대한약사회관에서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는 1,500만원 상당의 KF 94마스크와 손소독제가 전달됐다.
최광훈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각종 생필품과 구호 물품을 전달해오고 계신 한국사랑나눔공동체의 여러 활동에 대해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기증된 코로나 극복 방역 물품 또한 유용하게 활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약사사회는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지역별 사회복지시설에 대해 각급 지역 약사회와 함께 이웃나눔 사회봉사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이은덕 이사장은 "한국사랑나눔공동체는 노인요양원, 장애·미혼모 시설 등의 사회복지시설에 의약품과 각종 지원 물품 등을 제공하며 사회복지 분야에 기여해오고 있다"며 "국제 교류 등을 통한 국제 구호사업도 전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정부와 지자체 지원이 어려운 사회복지시설과 사회계층에 대한 따뜻한 관심과 지속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약사회 최광훈 회장, 최미영 부회장, 박상룡 홍보이사, 최두주 사무총장, 한국사랑나눔공동체 이은덕 이사장, 도재식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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