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공시 책갈피] 3월 1주차 - 셀트리온·일성신약·유유제약 外

이정수 기자 (leejs@medipana.com)2023-03-04 06:01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2023년 3월 1주차(2.27~3.3)에는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경영 일선 복귀를 공식화했다. 서 회장은 이달 28일 주총에서 그룹 내 3개 상장사에 임기 2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된다. 서 회장이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그룹 경영을 다시 이끌어가게 된다. 셀트리온은 같은 날 영업이익이 감소한 영업실적을 공시했다.

일성신약이 이례적으로 2만원 현금배당을 실시했다. 삼성물산과 치른 소송에서 승소해 880억원 규모 수익을 얻은 것이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일성신약은 최대주주·특수관계인 지분율이 소액주주 총 지분율보다도 많아, 현금배당이 오너일가에게 몰리는 특징이 있다.

유유제약이 4년간 이어오던 오너 중심 경영을 오너+전문 경영으로 바꾼다. 오너 3세 유원상 사장으로 경영승계를 이루면서 오너 중심 경영이 본격화됐으나, 경영 효율화를 꾀하기 위한 변화가 선택됐다.

이 시기 실적(잠정포함) 공시는 제외한다.
 

◆ 떠났던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 경영 일선 복귀

셀트리온은 3월 3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3월 28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서정진 선임의 건을 부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셀트리온 창업자인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은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로 선임되면, 경영 일선에 복귀하게 된다.

2021년 3월 퇴임하겠다고 밝힌 지 2년만이다.

서 회장은 퇴임 당시 필요하다면 '소방수' 역할로 다시 복귀할 가능성도 있음을 내비친 바 있다. 이번 사내이사 선임은 소방수가 필요해졌다는 판단에서 비롯된 결과다.

셀트리온을 비롯해 셀트리온헬스케어, 셀트리온제약 등 그룹 내 상장사 3개 회사에서 모두 사내이사로 선임된다.

임기는 2년이다. 다른 셀트리온그룹 사내이사들이 3년인 것과 차이가 있다.

셀트리온은 같은 날 영업 부진이 확인된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를 공시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별도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19.9%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3.7%, 당기순이익은 11.22% 각각 감소했다.

영입이익이 낮아진 것은 매출 포트폴리오 내에서 상대적으로 수익성이 낮은 '램시마IV' 비중이 늘어났고, 코로나19 진단키트 사업과 관련해 일시적으로 비용이 발생했기 때문이다.

당기순이익은 영업이익 감소, 환율 하락에 따른 영업외손익 감소 등에 영향을 받았다.
 

◆ 일성신약, 오너 중심 고액 배당잔치…주식분할 병행

일성신약이 2월 28일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2만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일반적으로 제약업계에서 1주당 1,000원 이내로 배당하는 것과 비교하면 지극히 이례적인 규모다. 이에 따른 배당금총액은 297억원이다.

일반적으로 현금 배당은 주주친화정책으로 꼽히지만, 일성신약 지분 구조를 보면 오너 중심 구조라고 할 수 있다.

배당 기준일인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으로 일성신약 최대주주인 윤석근 회장과 특수관계인 총 지분율은 31.81%다. 이를 고려하면, 이들에겐 총 94억원이 배당된다.

일성신약 주식 중 42.34%는 일성신약 자기주식이다. 때문에 소액주주가 보유한 주식 지분율은 27.36%로, 최대주주·특수관계인보다 낮다.

지분율로 볼 때, 현금배당 혜택은 오너 일가가 소액주주보다 더 많이 갖게 되는 셈이다.

이같은 고액 배당이 가능했던 것은 지난해 삼성물산과 치른 주식매수가액 결정 청구소송에서 승소했기 때문이다. 이 승소로 일성신약은 879억원을 추가 수익으로 확보했고, 이는 당기순이익에 반영됐다.

일성신약은 같은 날 '주식분할 결정'을 통해 발행주식 총수를 5배로 늘린다고 공시하기도 했다.

1주당 가액은 분할 전 5,000원에서 분할 후 1,000원으로 변경된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총수는 분할 전 266만주에서 분할 후 1,330만주로 늘어난다.

이번 주식분할은 유통주식 수 확대를 위해서다. 유통주식 수 확대는 주식 거래 활성화로 이어져 주가 변동성을 높일 수 있다.

주식분할은 3월 24일 예정된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된다.

주식분할에 따라 4월 12일부터 14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신주 효력 발생일은 4월 14일, 신주권 상장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 유유제약, 오너 경영에 변화…전문경영 병행

유유제약은 2월 28일 '대표이사(대표집행임원) 변경(안내공시)'을 통해 유원상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유원상·박노용 2인 각자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고 공시했다.

대표이사 변경 사유는 '경영 효율화 및 사업부문별 전문성 강화를 위한 각자 대표이사 체제 구축'이다.

박노용 신임 각자 대표는 2014년부터 현재까지 유유제약 경영지원본부장을 맡고 있다.

이번 대표이사 변경은 경영 방식 변화를 의미한다.

유유제약은 2019년 유원상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오너+전문경영인 체제에서 오너 경영 체제로 변화한 바 있다.

유원상 대표이사 사장은 오너 3세로, 2019년 아버지 유승필 명예회장과 함께 유유제약 각자 대표이사에 선임됐고 2021년에는 단독 대표가 되면서 오너 경영 체제를 이어갔다.

이로써 4년간 유지돼오던 오너 경영 체제는 이번 대표이사 변경에 따라 다시 오너+전문 경영 체제로 전환하게 됐다.
 

◆ 성석제 제일약품 사장 연임 결정…총 임기 21년 예고

제일약품이 3월 3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성석제 재선임의 건을 부의, 의결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성석제 사장은 제일약품이 제일파마홀딩스로부터 기업분할 되기 이전부터 대표이사 사장을 맡아왔으며, 올해까지 이어진 임기는 총 18년이다.

성 사장이 이번에 재선임 되면 임기는 3년이 늘어나며, 이번 임기를 모두 채우면 총 임기는 21년이 된다.

제약업계에서 한 회사 대표이사 사장 임기를 20년 이상 이어온 전문경영인은 많지 않다. 성 사장은 대표적인 장수 CEO 중 하나로, 이번 주총에서 사내이사에 재선임키로 결정됨에 따라 20년 이상 장수 CEO에 이름을 올릴 수 있게 됐다.
 

◆ 하나제약, 최태홍 전 대원제약 사장 영입키로

하나제약은 2월 28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3월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 최태홍 선임의 건을 부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해당 인물은 지난해말까지 대원제약 관리총괄을 맡았더 최태홍 전 대원제약 사장이다.

최태홍 사장은 2007년 한국 얀센 사장, 2011년 얀센 북아시아지역 총괄사장, 2013년 보령제약 사장, 2019년 대원제약 사장을 지냈다.

2007년부터 지난해말까지 만 15년을 사장으로 지내는 동안 가졌던 공백기는 채 1년도 되지 않는다. 이번에도 대원제약을 떠난 지 약 3개월 만에 다시 제약사로 복귀했다.

다만 최 사장이 하나제약에서 사내이사로 신규선임되는 것 외에 대표이사 사장에 오를지에 대해선 분명하게 드러난 바가 없다. 업계에서는 최 사장에게 해외 경험이 풍부해 글로벌 사업 부문을 맡을 것이라는 예상이 나온다.

현재 하나제약은 사내이사가 이윤하 대표이사, 조동훈 부사장, 조예림 이사, 윤홍주 이사 등 4명이다. 최 사장까지 신규선임되면 사내이사는 총 5명으로 늘어난다.

이윤하 대표이사는 2018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왔으며, 현 대표이사 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 한미약품-제넥신,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해지 합의

한미약품은 2월 27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 해지(자율공시)'를 통해 제넥신과의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 계약 해지에 합의했다고 공시했다.

계약 해지는 제넥신이 코로나19 백신 'GX-19N' 개발을 중단키로 결정한 것에 따른다.

해당 계약은 2021년 5월 시작된 후 약 2년 만에 종료됐다.

총 계약 규모는 2,342억원이었으며, 이 중 11억원이 이행됐다. 전체 계약금 대비 이행률은 4.5%다.
 

◆ 삼일제약, 사업목적 10개 추가…연구개발업 담겨

삼일제약은 2월 27일 '주주총회소집결의'를 통해 내달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부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정관 일부 변경은 사업목적 추가에 따른다.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총 10개다. ▲의학 및 약학 연구개발업 ▲물리,화학 및 생물학 연구개발업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 제조 및 도소매업 ▲생물학적 제제 도소매업 ▲치과기자재 제조 및 도소매업 ▲제12항의 통신판매 및 도소매업 ▲동물의약품 개발,제조 및 도소매업 ▲의약용 화합물 및 항생물질 제조업 ▲위 각호에 부대되는 사업에 대한 투자 ▲위 각호에 부대되는 수출입업 및 수출입알선업 등이다.

이를 살펴보면, 연구개발 사업을 본격화하고 향정신성의약품, 바이오의약품, 치과기자재, 동물의약품 분야 판매·투자·수출입 등을 추진한다.

삼일제약은 사업다각화에 따른 사업목적 추가라고 설명한다.
 

◆ 환인제약, 동물약으로 사업다각화 추진

환인제약은 3월 3일 '주주총회소집 결의'를 통해 3월 24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부의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정관 일부 변경은 사업목적 추가에 따른다.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동물의약품등(의약품,의약외품,식품,의료용구,위생용품)의 제조판매업 ▲연구개발 및 연구개발 용역업 등 2개 항목이다.

이같은 사업목적 추가 이유는 사업다각화다.
 

◆ 진양제약, 투자사업으로 사업다각화 추진

진양제약은 2월 27일 '주주총회소집결의'를 통해 내달 22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정관 일부 변경의 건을 승인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정관 일부 변경은 사업목적 추가에 따른다.

추가되는 사업목적은 ▲(20호) 신기술사업자, 창업자, 벤처기업, 중소·중견기업 등에 대한 투자 및 관리·운영 사업 ▲(21호) 상기 제20호 업무를 위한 신기술사업금융업자 등 자회사 설립·경영 및 투자업무 등 2개 항목이다.

진양제약은 이같은 사업목적 추가에 대해 사업다각화를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삼성바이오로직스, 화이자와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3월 2일 '단일판매ㆍ공급계약 체결'을 통해 다국적제약사 화이자와 의약품 위탁생산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2,410억원이다. 계약 상대는 Pfizer Ireland Pharmaceuticals다.

계약기간은 2023년 2월 20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 GC녹십자, 소아희귀질환 치료제 허가 획득

녹십자는 3월 2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아희귀질환 치료제 국내 품목허가를 승인받았다고 공시했다.

2022년 2월 28일 허가를 신청한 지 정확히 1년 만인 지난달 28일에 승인됐다.

제품명은 '리브말리액(마라릭시뱃)'이다. 대상질환명(적응증)은 알라질 증후군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이다.

녹십자에 따르면, 리브말리액은 회장에서 간으로 담즙산을 재흡수시키는 'ASBT(apical sodium-dependent bile acid transporter)' 억제제로 만 1세 이상 알라질증후군 환자의 담즙정체성 소양증을 치료한다.

현재 해당 질환에 사용할 수 있는 치료제가 없다. 이 치료제를 통해 소아환자에 간이식 등 외과적 개입 없는 치료가 가능해진다.

녹십자는 품목허가 후 국내 공급이 진행되면 희귀질환 환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향후 건강보험 등재절차를 거쳐 출시할 예정이다.
 

◆ LG화학, 통풍 신약후보물질 국내 3상 승인

LG화학은 2월 28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통풍 신약후보물질 '티굴릭소스타트(Tigulixostat, LC350189)' 국내 3상 임상시험계획이 승인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0월 승인 신청 후 4개월 만이다.

​해당 임상시험은 'EURELIA 2' 연구다.

EURELIA 2 연구는 전 세계 고요산혈증 통풍 환자 2,600명을 대상으로 12개월간 티굴릭소스스타트 요법 후 혈중 요산 강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활성 대조군인 '알로푸리놀(allopurinol)'과 비교 평가하는 제3상, 무작위 배정, 평행군, 활성약 및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방식 임상이다.

LG화학은 글로벌 임상을 위해 미국 FDA에도 EURELIA 2 승인을 신청한 상태다.

​LG화학에 따르면, 티굴릭소스스타트는 복용 후 빠른 약효와 1일 1회 복용 용법으로 환자 순응도, 편의성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LG화학은 'EURELIA 1' 연구도 추진 중이다. 앞서 중국, 유럽, 미국 등에 임상시험 계획 승인을 신청했으나, 미국에서만 승인이 이뤄졌다.

EURELIA 1 연구는 글로벌 고요산혈증 통풍 환자 350명을 대상으로 6개월 간 Tigulixostat 혈중 요산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무작위 배정, 평행군, 위약 대조, 이중 눈가림 방식 임상이다.
 

◆ JW중외제약, 통풍 신약 대만 3상 불승인

​JW중외제약은 3월 2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대만식품의약품청(TFDA)으로부터 통풍 신약후보물질 '에파미누라드(epaminurad, URC102)' 3상이 불승인됐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12월 신청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에파미누라드는 JW중외제약이 자체 개발 중인 통풍 치료제다.

이번에 신청된 3상은 국내를 비롯해 다국가 통풍 환자 588명(국내 165명)을 대상으로 에파미누라드 투여 후 혈중요산 감소 효과와 안전성을 '페북소스타트(Febuxostat)'와 비교 평가하기 위한 다기관, 무작위배정, 이중눈가림, 활성대조, 치료적 확증 임상이다.

TFDA는 임상 디자인에 있는 대조약에 대한 기준이 부적합하다고 평가해 승인을 하지 않았다.

이와 달리 국내에서는 지난달 3상이 승인된 상태다.

JW중외제약은 4개월 이내에 이의제기를 할 예정이다.

또 유럽 허가기관에 임상시험계획을 제출할 계획이다.

JW중외제약에 따르면, 에파미누라드는 체내 요산 배설을 촉진해 체내 요산 수치를 낮춤으로써 효과를 발휘한다. 2상을 통해 효과와 안전성이 모두 확인됐다. 이에 JW중외제약은 이번 신약이 기존 치료 한계를 극복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JW중외제약-JW홀딩스, 무상증자 결정

JW홀딩스는 2월 27일 '무상증자 결정'을 통해 206만주 규모 신주를 배정한다고 공시했다.

같은 날 JW중외제약도 '무상증자 결정'을 통해 보통주 66만주, 우선주 2만주 규모 신주를 배정한다고 공시했다.

양사 모두 신주배정기준일은 3월 14일 0시이며, 1주당 0.03주가 배정된다.

1주 미만 단수주에 대해선 보통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31일이다. 신주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이다.

JW홀딩스 발행주식 총 수는 증자 전 7,044만주, 증자 후 7,251만주가 된다.

JW중외제약 발행주식 총 수는 보통주와 우선주를 모두 포함해 증자 전 2,377만주, 증자 후 2,444만주가 된다.
 

◆ 국제약품, 무상증자 결정

국제약품은 2월 28일 '무상증자 결정'을 통해 96만주 규모 신주를 배정한다고 공시했다.

신주배정기준일은 3월 20일 0시다. 1주당 0.05주가 배정된다.

1주 미만 단수주에 대해선 보통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해 현금으로 지급된다.

신주 상장 예정일은 4월 17일이다. 신주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이다.
 

◆ 현금·현물배당 결정

일성신약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2만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97억원이다.

하나제약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51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88억원이다.

삼아제약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40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24억원이다.

한국파마는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5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5억원이다.

대한뉴팜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10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14억원이다.

환인제약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30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46억원이다.

제일약품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5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7억원이다.

유나이티드제약은 '현금·현물배당 결정'을 통해 보통주 1주당 400원을 배당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배당금 총액은 59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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