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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메디허브, '독일 메디카' 참가‥ 81억 원 규모 수출상담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메디카(MEDICA 2023, 독일 뒤셀도르프 국제의료기기 전시회)'에서 케이메디허브 공동관을 운영해준 국내기업 7개사가 81억원 정도의 수출상담 실적을 올렸다. 'MEDICA 2023'은 전세계 5372개사 참가, 8.3만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방문하는 유럽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다. 케이메디허브는 MEDICA 2022에 이어 올해도 7개 기업과 공동관을 운영했다. 국내 우수기업들이 유럽 등지로 글로벌 판로를 개척하도록 지원하는 것이 케이메디허브의 역할이기 때문이다. 올해
대한약사회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지침 완화, 즉각 철회하라"
대한약사회가 1일 보건복지부의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지침 완화에 강하게 반발했다. 복지부는 이날 브리핑을 통해 비대면 진료 시범사업 보완방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6개월 이내 대면진료를 한 적이 있는 환자의 경우 질환에 관계없이 비대면진료 가능 ▲응급의료 취약지 98개 시·군·구 추가 ▲진료 이력과 무관하게 가능 등의 내용이 더해졌다. 이에 대해 대한약사회는 "정부가 비대면진료 예외적 허용을 확대하는 안을 발표하는 과정에서 앞서의 약속들을 무시하고 일방적인 결정을 통보했다"고 말했다. 지난 9월 정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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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의료제품, 세계시장 선도할 수 있게 돕겠다"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첨단 기술을 접목한 의료제품 생산·품질관리 지원을 위해 정책 방안을 모색했다. 1일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 방문한 김유미 식약처 차장은 올해 의약품 설계기반 품질고도화(QbD, Quality by Design) 적용 실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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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12/4)
◆ 국장급 직위 전보(승진) ▲국립보건연구원 만성질환융복합연구부장 김원호 12월 4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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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1일 '보건의료데이터 활용' 관련 현장 간담회 개최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의료정보원은 1일 오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헬스케어혁신파크에서 '보건의료데이터 활용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보건의료데이터의 안전한 활용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대한의료정보학회(학회장 김대진)와 공동주관으로 개최됐으며,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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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일제약,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미니서방정' 허가
건일제약(대표이사 이한국)은 지난 11월 15일과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소아용 불면증 치료제 '슬리나이토미니서방정(멜라토닌)' 1mg 및 5mg을 허가 받았다고 밝혔다. 슬리나이토 미니서방정은 이스라엘 Neurim사로부터 도입한 국내 최초 소아 및 청소년이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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