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날' 맞아 지노베타딘이 공개하는 일상 속 치료법

질염 방치 시 만성화 가능성 있어 초기치료 중요

최성훈 기자 (csh@medipana.com)2024-02-27 16:06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질염치료제 부분 약국 판매 1위인 지노베타딘이 대표적 여성 질환인 질염의 증상 및 일상 속 치료법을 27일 공개했다.
 
2022년 기준 국내 질염 환자 수는 약 170만명으로 알려져 있다. 질의 염증 상태를 이르는 말인 질염은 여성의 Y존이 환기가 잘되지 않아 습할 때 발생할 수 있다.

질염은 발생 원인에 따라 세균성 질염, 외부생식기-질 칸디다증(Vulvovaginal candidiasis), 트리코모나스 질염(Trichomonas vaginitis), 등으로 구분된다. 공통적으로 질 분비물 증가 및 악취, 가려움증, 성교통, 배뇨통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또한 여러 가지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는 '복합 질염(Mixed Vaginitis)'은 전체 질염 환자의 35%에 이르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통 세균성 질염과 외음부 칸디다증의 조합으로 발생하는 편이며,주로 ▲악취 ▲분비물 증가 ▲가려움증 ▲배뇨통 혹은 성교통 ▲타는 듯한 통증 등의 증상을 보인다.

질염은 방치할 경우 쉽게 만성화가 될 수 있어 가려움증이나 분비물의 변화가 생길 경우 바로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질염 및 복합 질염의 치료에는 포비돈 요오드 성분이 도움을 줄 수 있다.

한국먼디파마 관계자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질염은 발생 시 악취나 가려움 등으로 일상생활에 불편함을 초래하기 때문에, 만성화되지 않도록 초기에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지노베타딘 질세정액은 질 내 다양한 환경 변화로 인해 평상시보다 외부 균에 의한 감염에 취약해지는 생리기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노베타딘 질세정액과 질좌제(질정) 모두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가까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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