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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정원 증원 최대 1000명 줄어든다…한 총리 "실마리 되길"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의대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이 증원된 인원 50~100% 범위 안에서 자율적으로 모집할 수 있도록 허용된다. 이에 따라 2025학년도 의대정원 증원 규모는 최대 1000명까지 줄어들 수도 있을 전망이다. 한덕수 국무총리는 19일 오후 3시 정부서울청사에서 '의대 증원 관련 특별 브리핑'을 갖고 이같은 내용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정부는 대학별 교육 여건을 고려해 금년에 의대 정원이 확대된 32개 대학 중 희망하는 경우 증원된 인원의 50% 이상, 100% 범위 안에서 2025학년도에 한해 신입생
입셀, 규제과학 혁신포럼서 유도만능줄기세포 치료전략 발표
입셀은 남유준 CTO(부사장)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주관으로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8회 규제과학 혁신포럼'에서 유도만능줄기세포의 치료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규제과학 협력체계를 통한 혁신 의약품 개발 가속화'라는 주제로, 식약처와 대한약학회, 한국규제과학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특히 식의약규제과학혁신법 시행 이후 처음으로 식약처가 주관한 이번 포럼에서는 혁신 신약의 키워드로 '유도만능줄기세포'를 선정했다. 아울러 유도만능줄기세포 분야의 국내 대표기업인 입셀 남유준 CTO의 유도만능줄기세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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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린뷰올산' 제네릭 위기 맞은 태준제약, '수프렙미니'로 방어 가능할까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장정결제 시장을 이끌고 있는 태준제약이 급변하는 흐름 속에 입지를 지켜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 특허목록에 지난 18일자로 수프렙미니정의 '장 세척을 위한 고형제제 및 이의 제조방법' 특허가 등재됐다. 수프렙미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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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롤리아, 골감소증에서도 급여 인정…범위·기간 확대된다
[메디파나뉴스 = 최성훈 기자] 내달부터 '프롤리아(데노수맙)'를 비롯한 골다공증 치료제 급여 인정범위가 골다공증에서 골감소증까지 확대된다. 골다공증 치료제 투여 후 추적검사에서 증상 개선이 확인될 경우, 최대 2년까지 급여로 추가투여가 가능해지는 셈이다. 19일 보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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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젊은 에너지로 활기 찾은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
[메디파나뉴스 = 조해진 기자] '2024 대한약학회 춘계국제학술대회'(이하 학술대회)가 다채로운 이벤트를 바탕으로 한층 젊어진 분위기를 자랑했다. 17일부터 19일까지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에서 진행한 이번 학술대회는 역대 춘계학술대회 중 가장 많은 인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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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료기기 허가로 시야장애 개선, 호흡 곤란 감소 등 기대↑
[메디파나뉴스 = 문근영 기자] 디지털 치료기기(DTx) 3호 뉴랩스 'VIVID Brain', 4호 쉐어앤서비스 'EasyBreath'가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심사를 통과해, 시지각 학습이나 맞춤형 호흡 재활 훈련으로 시야장애 개선, 호흡 곤란 감소 등 효과를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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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2023.06.06 12:07:24
난 밑에 사람의견 반대함 난 2교대 훨씬 좋았음 3교대하면 인계를 2번 받고 줘야되고 인계가 확실하게 안넘어감 그리고 일하다가 퇴근하기일쑤고 오프도 짧고 무엇보다 병원이 내삶의 일부가 되어버림 근데 2교대는 내업무 제시간에 끝날수 있고 오프가 많아서 여기시간이 자유롭고 워라벨이 가능해서 자기개발이나 투잡을 할수 있었음 미국이나 일본처럼 2교대가 늘어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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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2023.06.05 21:21:32
교대제가 더 힘들어요 개빡센 듀티로 계속 내 결정권없이 두달 내리 일해야됨 업무과중 훨 심함.. 차라리 삼교대 일하면서 업무 순환되는게 나음 정작 교대제로 일하는 사람들 얘기는 들을 생각이 없나..이런걸 사범시업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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