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훈병원, 개원 40주년 기념식

1984년 개원…보훈가족·지역주민에 공공의료서비스 제공  

조후현 기자 (joecho@medipana.com)2024-04-04 10:58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부산보훈병원이 지난 3일 오후 대강당에서 개원 40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역대 병원장 및 전임 실장단 등이 초청됐고, 직원 40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장기근속자 감사패 전달로 시작해 병원장 기념사, 전임 병원장 축사, 경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병원 둘레길 산책과 현수막 제막식은 우천 취소돼 기념 영상 시청으로 대체됐고. 전 직원 만찬으로 마무리됐다. 

이정주 부산보훈병원장은 "지난 40년간 보훈병원은 모든 구성원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 성장해왔다"라며 "재활센터 건립, 요양병원 개원 등 더욱 발전된 의료체계를 갖춰가고 있는 만큼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1984년 개원한 부산보훈병원은 국가유공자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진료하는 공공의료기관이다. 지난 3월 복권기금 412억 원을 지원받아 부산요양병원을 개원했으며 보훈병원, 재활센터와 연계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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