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
의협 비대위 논란 지속…대의원회 우려 전달 후 '주시'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특별위원회를 둘러싼 내부 논란이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다. 의협 대의원회가 논란에 대한 우려를 전달하는 한편 향후 투쟁 방향을 보고 조치를 결정한다는 방침을 내리면서 이필수 회장 결단에 의료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1
-
엔트레스토 특허 분쟁, '명세서 기재불비' 여부에 결과 갈렸다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지난 9일 선고가 내려진 노바티스의 심부전 치료제 '엔트레스토(성분명 사쿠비트릴·발사르탄)'의 특허심판 2심은 명세서의 기재불비 여부가 판결을 가른 것으로 나타났다. 특허법원은 지난 9일 엔트레스토의 '발사르탄 및 NEP 저
-
보건의료인력의 수급과 관리‥대안으로 떠오른 '정보 시각화'
[메디파나뉴스 = 박으뜸 기자] 코로나19 팬데믹은 전 세계 보건의료체계를 뒤흔들 정도로 큰 위기를 가져왔으나, 그만큼 여러 교훈을 남겼다. 공공보건 위기에 대응하는 데 가장 큰 제약 요인은 장비나 병상이 아니었다. 바로 '보건의료인력의 부족'이었다. 코로나를 치료해야
-
이엔셀·ABL바이오, 병원 협력으로 글로벌 진출…틈새시장 활용 전략
[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2023 기술사업화 오픈 세미나에서 장종옥 이엔셀 대표는 자사의 생존 전략으로 틈새시장 공략을 들었다. 더불어 이상훈 에이비엘바이오 대표는 중국 시스톤 파마수티컬스에 기술 이전 한 ABL-001의 임상 과정에서 삼성서울병원과의 협력이 있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