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윈, 운비제 항암 효과 검증 관찰임상 진행

국내외 암전문 병원 20여곳 참여…기존 항암치료 상관 관계 파악 목적

정윤식 기자 (ysjung@medipana.com)2024-03-04 09:27


조윈은 국내외 20여 암전문 병원과 운비제(Micacine)의 항암 효과 검증 위해 대규모 관찰임상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관찰임상은 암종 별로 효과의 차이를 측정하고 기존 항암치료와의 상관 관계를 파악하기 위함이다. 또한 이번 관찰임상을 통해 항암 치료를 받고 있는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항암 효과의 상승 작용과 항암 부작용을 줄이는 효과를 확인하려는 목적도 포함된다. 

운비제는 동의보감등 30여개 동양 의학경전에서 옹저(암의 옛말)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견운모를 법제한 광물성 생약이다. 조윈은 2021년 충남대 의대 연구팀과 암세포에 대한 견운모의 효과를 연구하여 동물 시험을 포함한 암세포 사멸 기전에 대한 논문을 SCI급 논문으로 기재된 바 있다. 

조윈은 국내외 많은 암전문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암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관찰임상 플랫폼을 확대해 나가려고 한다. 또한 이번 관찰임상들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내 시장 확대 및 해외 수출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조윈은 작년 하반기 100명이 넘는 암전문 병원 암환자들을 대상으로 수퍼라판이라는 장기 보존 가능한 설포라판의 관찰임상을 성공리에 마쳤으며 통증 감소등의 효과에 대해 공개 세미나를 진행한 바 있다. 이런 관찰임상 플랫폼을 통해 암에 좋은 물질과 제품 및 시술등을 검증해 나가면서 최상의 암 솔루션을 완성해 나가고 있다. 

정우성 조윈 이사는 "이번 관찰임상을 통해 운비제의 효과를 증명함으로써 K-medi의 우수성을 전세계에 알리고 조윈의 암솔루션의 해외 진출에 기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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