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빠른뉴스
케이메디허브, 지역대학 약대생들 심화실무실습 기회 제공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는 지역대학 약대생의 심화실무실습(제약/의약품행정/연구실)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재단에 따르면 경북대학교, 영남대학교, 대구가톨릭대학교의 약대생을 대상으로 7월 24일부터 10주간 총 400시간의 교과과정을 성공리에 종료하였으며, 약대생들의 필수 이수 교과 과정을 지원함으로써 제약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했다. 케이메디허브는 공공기관 최초 의약품 생산 GMP 인증을 받은 후 약대생들의 실습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약학대학생들에게 보다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기업대표 및 대
-
한국휴텍스제약 내용고형제, GMP 적합판정 취소되나
식품의약품안전처(식약처)가 한국휴텍스제약㈜ 내용고형제 대단위 제형에 대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적합판정 취소 절차를 진행한다고 29일 발표했다. 이번 취소 조치는 지난해 12월 GMP 적합판정 취소제가 시행된 후 첫 사례다. 의약품 제조&mid
-
복지부, 29일 '제3차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 개최
보건복지부는 한국한의약진흥원과 29일 오후 서울 명동 로얄호텔에서 '제3차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의약 유관기관장 협의회는 한의약과 관련된 정부, 공공기관, 민간단체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한의약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작년 2월에
-
다시 마주한 의-정…필수의료-의대정원 선후 입장 '팽팽'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의료현안협의체 논의 테이블에 다시 마주앉은 정부와 의료계가 필수의료와 의대정원 확대 정책 선후 관계를 두고 팽팽한 입장차를 재확인했다. 29일 19차 의료현안협의체에서 보건복지부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는 의대정원 확대를 위한 선결 조건이
-
의약품 분야 규제 개선, 산업 활성화에 힘 보태나
의약품 분야 규제혁신을 위해 '의약품 등의 안전에 관한 규칙(총리령)'이 개정된다. 개정안 주요 내용은 ▲전 공정 위탁제조 품목허가 신청 시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 평가자료 제출 면제 ▲의약품 공급 중단 시 보고기한 180일 전으로 강화 ▲우선판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