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협, 차세대 간호리더 6기 집행부 구성… 활동 돌입

회장에 박준용 전 회장 당선… 간호 관심 높일 작업 모색

조후현 기자 (joecho@medipana.com)2022-07-19 09:44

[메디파나뉴스 = 조후현 기자]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6기가 집행부 구성을 마치고 활동에 돌입한다.

대한간호협회는 전국 16개 시도지부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6기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6기 집행부는 회장과 부회장을 비롯해 총괄 정책국장, 총괄 기획국장, 총괄 홍보국장 등 5명으로 선거를 통해 구성됐다.

회장에는 박준용 전 회장이 93%의 득표율로 당선됐으며, 부회장에는 유건우 광주광역시 대표, 총괄 정책국장에는 김예진 제주특별자치도 대표, 총괄 기획국장에는 백지원 강원지부 대표, 총괄 홍보국장에는 이예원 인천광역시 대표가 각각 선출됐다.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관계자는 "간호 정책 공모 및 개발, 간호법 홍보, 간호뉴스 홍보 등 지역 간호대학생의 간호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는 작업을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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