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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박성수 대표이사 선임... "영업이익 1조 원 시대 열겠다"
대웅제약(대표 이창재·박성수)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박성수 신임 대표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대웅제약은 이원화된 CEO 체제를 운용한다. 각자대표 2명이 회사를 이끈다. 이번에 선임된 박 대표는 글로벌사업과 R&D를, 지난 2022년 선임된 이창재 대표는 국내사업과 마케팅을 총괄한다. 박성수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약학대학 제약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약화학 석사를 취득한 뒤 1999년 대웅제약에 입사했다. 이후 대웅제약에서 개발·허가·마케팅·글로벌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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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약품 부산지점 김상범 부사장 장녀(4/20)
백제약품 부산지점 김상범 부사장 장녀 김다현 양이 화촉을 밝힌다. ▲ 일시 : 2024년 4월 20일 토요일 12시 30분 ▲ 장소 : 김해더파티웨딩홀 4F 아모르홀(경남 김해시 김해대로 2342) ▲ 연락처 : 김상범 부사장 (010-6495-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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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한미그룹 경영권 차지한 임종윤·임종훈 사장, 이제부터 시작이다
[메디파나뉴스 = 김창원 기자] 한미사이언스 주주총회에서 임종윤·임종훈 사장이 이사회를 장악하게 됐다. 이로써 경영권 분쟁은 일단락되는 모습이지만, 한미그룹의 성장을 위해서는 이제부터 발 빠르고 과감한 행보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한미사이언스는 지난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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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점] 의대교수 사직결의 20일…'열쇠는 정부에게 있다'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국내 의료 선두를 책임지고 있던 '빅5'가 절벽에 내몰렸다. 빅5에서만 사직서를 제출한 의대 교수가 2000명을 넘어섰다. 이대로라면 전공의 집단행동으로 시작된 의료파국은 더 이상 회복 불가한 수준으로 접어드는 것이 불가피하다. 수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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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씨아이에스 "신약개발에서 글로벌 시장 니즈 이르는 CRO 될 것"
[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유정희 대표는 드림씨아이에스와 메디팁이 향후 신약개발에서 글로벌 시장 니즈에 이르는 CRO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8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허가·임상 연계 전략 심포지엄'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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