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철 박사,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 출간 

메디파나 기자2022-11-23 18:58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 최병철 박사가 집필한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이 의약학 건강도서 전문 출판사 '도서출판 정다와'에서 양장본으로 출간됐다. 

이 책은 바이오의약품이 무엇이며, 어떤 유래로 개발되고, 어떤 특성과 치료 효과가 있는지, 그리고 현재 국내에서 허가, 사용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은 어떤 것이 있는지 등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모든 것을 단편적 정보를 뛰어 넘어 종합적으로 이해하기 쉽게 집필한 것이 특징이다. 

바이오의약품은 사람이나 다른 생물체에서 유래된 것을 원료, 또는 재료로 하여 제조한 유전자치료제를 비롯하여, 생물학적 제제, 유전자재조합 의약품, 세포배양 의약품, 세포치료제, RNA 치료제 등을 말한다.  

이들 바이오의약품은 합성의약품과 달리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으며, 개인별 맞춤식 의약품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우리들의 생명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암, 자가면역질환, 희귀난치성질환, 만성질환 등의 새로운 치료 약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또 관련 의약품의 개발이 엄청난 속도로 발전하고 있다. 

그러나 우리가 알 수 있는 정보는 매우 단편적이고, 이러한 정보를 전부 알고 이해하기에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있다는 점에서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은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모든 궁금증을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집필했다. 
 
이 책은 다른 전공 서적들과는 달리 전공자가 아니더라도 이해할 수 있도록 내용을 쉽게 설명했으며 임상약리학을 중심에 두고 바이오의약품을 14가지로 구분해 각 PART 별로 해당 약제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 약리 기전, 주요 약제의 특성, 현재 국내에 승인되어 있는 약제 현황 등으로 구성하였고, 'HIGHLIGHTS'에는 최근 연구되고 있는 신약 관련 내용을 소개했다. 

또한 여러 임상자료, 보고서, 간행물, 인터넷 자료 등을 참조해, 책 내용 중 포함되어 있는 여러 약제들의 제품명은 특별한 의도 없이 저자가 무작위로 선정했다는 설명이다. 

이에 '알기 쉽게 정리한 바이오의약품 임상약리학'은 다양한 약제를 조제하고 복약지도 하는 약국약사는 물론, 항암제, 난치성 치료약제 등 최신 약물을 제일 먼저 접하게 되는 병원약사, 그리고 제약회사나 바이오벤처회사에서 신약의 연구개발 및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제약회사 산업약사 등 모두에게 꼭 필요한 지침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26페이지에 14개 PART 및 부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80여개의 figure, 국내 치료제 현황 등 30여개의 도표로 작성되어 있다.  

한편 이 책의 저자 최병철 박사는 의약분업 준비를 앞두고 전국 약사회를 순회하며 복약지도와 임상약학을 강의하여 많은 약국약사들에게 널리 알려져 있으며, 평소 '지식은 나눠야 더 커진다'는 신념을 가지고 일반약, 임상약리학, 치료학, 독성학 등의 관련 서적 8권을 집필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근심사위원으로 재직하며 신약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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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22-11-23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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