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약품, 부회장에 김우태 사장 등 임원승진 인사

백제약품은 12월 1일부로 김우태 사장을 부회장으로, 김재석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김우태 부회장은 경영총괄을, 김재석 사장은 영업총괄을 담당한다. 1946년에 설립된 백제약품(창업주 故 김기운 명예회장)은 창업 당시부터 ‘근면 성실, 창의 정진, 책임완수’를 기업의 모토로 삼아왔다. 백제약품은 "이번 인사를 통해 전국적인 의약품 유통 시스템과 열정, 혁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를 개척하며, 맡겨진 소임을 완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디오니헬스케어, 약사·의사 개발 참여한 '진유프리미엄유산균' 출시

디오니헬스케어(대표 김성호)가 현징 약사·의사의 포뮬라 참여로 준비기간을 거쳐 신뢰성을 높인 기능성 4종(유산균, 셀레늄, 아연, 비타민D)을 함유한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을 출시했다.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의 제품명은 '참 진(眞)', '있을 유(有)' 자를 사용해 정직하게 진심이 담긴 진짜유산균을 만들고 싶은 디오니헬스케어의 제품 철학을 반영했다. 진유프리미엄유산균의 구성은 면역 특허 3종, 장건강 항산화 항비만 특허유산균 2종, 충치 특허 1종 등 총 6종 특허유산균에 식약처 인증 19종 유산균으로서 소비기한 24개월까지 실온에서 100억을 보장하는 프리미엄유산균이다. 프리바이오틱스인 프락토올리고당, 갈락

엔코맥 김현호 대표이사 빙모상

엔코맥 김현호 대표이사 빙모 별세. ▲빈소 : 그린장례문화원 1층 VIP실(광주 북구 하서로 66번길 97, 용전동) ▲발인 : 12월 3일(일) 오전 7시 20분 ▲장지 : 담양 고서면 선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