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대 직업환경의학과의사회장에 서울성모병원 강모열 교수

"임기 후 의사회 창립 목적에 가까워져 있는 모습 되도록 노력할 것"

조후현 기자 (joecho@medipana.com)2023-01-27 10:58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강모열<사진> 교수가 '일터건강을 지키는 직업환경의학과의사회'(직업환경의사회) 제4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달부터 2년간이다.

직업환경의사회는 지난 2017년 2월 회원 권익 보호와 일터 보건문제, 사회적 과제에 전문가로서 사회적 책임과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창립됐다.

서울성모병원 강모열 교수는 "회원 힘을 하나로 모아, 2년 후에는 직업환경의사회 창립 목적에 좀더 가까워져 있는 모습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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