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재단,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구호 및 복구 40만 불 지원

적십자 톨해 튀르키예 30만 불·시리아 10만 불 각각 전달

조후현 기자 (joecho@medipana.com)2023-02-08 14:56

아산사회복지재단 정몽준 이사장
아산사회복지재단은 7일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튀르키예의 구호 및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30만 불을 전달했다. 

또 시리아에도 10만 불을 전달, 튀르키예 대지진 복구 지원 사업을 위해 총 40만 불을 전달했다.

한편 아산재단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강진 및 쓰나미 피해 지원 20만 불을 비롯해 2015년 네팔 지진피해, 2013년 필리핀 태풍피해, 2010년 파키스탄 홍수피해, 2006년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복구 지원을 위해 총 90만 불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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