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제약 김태식 전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선정

메디파나 기자2023-02-02 09:06

김태식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전무(사진)가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과 함께 한국외국어대 총동문회(회장 양인집)가 뽑은 올해 `자랑스러운 외대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

국제통상학과를 졸업한 김 전무는 SK그룹 경영기획실을 거쳐 현재 한국유나이티드제약에서 홍보와 법무 업무를 총괄하고 있다. 그는 2007년부터 강남경찰서 보안협력위원장을 15년간 맡아 경찰 업무를 도왔고, 특히 북한 이탈 주민들을 지원하는 활동을 펼쳐 왔다.

시상식은 3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중구 소공동 롯데호텔 사파이어볼룸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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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작성시간 : 2023-02-02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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