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 부천병원 임수빈 교수, '경기도지사 표창' 수상

'제52회 보건의 날'…국제 의료 활성화 공로 인정받아 

김원정 기자 (wjkim@medipana.com)2024-07-02 13:50


순천향대 부천병원 신경외과 임수빈 교수가 ‘제52회 보건의 날’을 기념해 국제 의료 활성화 공로로 '경기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임수빈 교수는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순천향대 부천병원 국제의료협력실장을 맡았으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사)경기국제의료협회 실행위원장을 역임하며 경기도 국제 의료 사업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 환자 유치에 앞장서 온 공로로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임 교수는 2019년 ‘제1회 부천국제의료컨퍼런스‘의 개최를 지원하고, ’경기도 메디컬 경기 국제 의료 러시아 홍보‧박람회’, ‘경기도 국제의료 사업 간담회’ 등에 참여해 경기도의 우수한 국제 의료서비스 홍보에 앞장서고 해외 환자 유치에 기여했다.

또한, 러시아, 카자흐스탄, 몽골 등 해외 의료인 연수 사업에 적극 참여했을 뿐 아니라, 캄보디아, 베트남 등 의료 취약 국가에서 세미나를 개최해 경기도의 최신 의료기술을 전수하는 등 글로벌 헬스케어 사업 활성화에도 힘썼다. 2020년에는 코로나19 펜데믹에 대응해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등 해외 의료진을 대상으로 ‘경기도 해외 의료인 연수 온라인 클래스’를 기획하고 강연에 직접 참여해 경기도 선진 의료기술을 전 세계에 알렸다.

특히 2022~2023년 전쟁의 장기화로 경제적‧사회적 기반이 부족한 폴란드에 거주하는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활동 및 의약품 지원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진정한 ‘나눔의료’를 실천하며 대한민국의 국제적 위상을 높였다.

임수빈 교수는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에도 멈추지 않고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해외 의료진들과 소통하고, 직접 우크라이나 피난민을 대상으로 의료 봉사를 실시하며 큰 보람을 느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 의료 활성화 사업에 힘을 보태 의료의 본질이자 순천향 설립이념인 ‘인간사랑 정신’을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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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2024.10.07 20:42:11

    순천향에  실력좋고  인성좋은  의사 많습니다
    제발  실력이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말은  그지발싸개 처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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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2024.10.07 20:41:06

    그러면  말을  저꼬라지로 하고  섬망이심해서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하는  80먹은 노인을  수술을당장 시켰어야
    저  인간같지도 않은  의사  진료를  받을수있나요?환자  무시하고  보호자한테  막말하고  저런  의사가  이런뉴스  계속 나와서 떠들어대는게  너무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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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2024.10.07 20:38:16

    저희가  위에  저  인간같지않은  교수싫어하는거 아셔서  어렵게 말씀해주셔서   몸이  많이좋아졌고  팔져린부분에  도움은되겠지하고  오늘  갔습니다.그런데   환자가 ㅈ내빼놓고  왜왔냐  수술해야된다니까
    먼  말이많냐.입원했을때  환자랑 얘기다했다.이런식으로  말을했다고  합니다
    입원했을때는  섬망으로 정신없네라고해놓고  다시가니  왜왔냐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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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2024.10.07 20:35:13

    집으로  모시고     점차점차회복하셔서  어는정도  사람알아보시고선  두달정도  재활센터에서  치료받으시고  섬망증세도 완화되었고.지금은  뇌전문  교수님에게  한달에  한번  정기검진  본인이  스스로걸으십니다.제가모시고가구요
    그런데  팔이  계속 저리셨고  나아지지않으시니
    뇌 교수님이   임수빈 교수한테  진료를한번 보는게  나을것같다고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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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2024.10.07 20:32:15

    저희엄마가  계셨거든요
    엄마가  너무어의가없어서  어어  하고 계시다가
    저  말만하고  돌아갔다고 했고  목  경추가  뼈가 돌아다니는데
    지금  당장 수술해도  더  나이지지는않는다   나쁘게  되지않게  예방하는 차원해서  수술은할수있다였어요
    아빠상태는  나빴고
    가족도못알아보시고요  한이주쯤  지나  더이상은  의미가 없어서  집으로모셨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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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2024.10.07 20:45:16

      어이요  제가정신이없이  쓰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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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2024.10.07 20:29:11

    저희  아버지는 23년도  12월 25일에   쓰러지셔서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섬망증세로인한  뇌전증  진단받으시고  몸도마비가왔고요
    부천 순천향에  입원했습니다
    뇌 쪽은   다행히  좋은선생님  만났고.
    마비때문에  오신  위에  저  인간같지않은  의사라는 인간이  저희  아빠  섬망증세보시고선   정신없네  아직제정신아니네
    라고  했답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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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2024.10.07 20:25:14

    실력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환자  환자  가족들한테  무례하기 짝이없고
    막말하는   이런의사  정말   이런뉴스  환멸나네요
    환자  개무시하고  환자보호자들  거지취급하면서   뻔뻔하게   아무리  의사래도  당신같은 사람한테  수술  치료안받아요
    인성부터  인성이  아니면  말꼬라지부터  고쳐요
    대가리에  듣건많아도  말하는 방법은  못배워쳐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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