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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예비후보 "원스톱 종합민원센터 구축, 회원 불편 해소"
최광훈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11일 서울 은평구 일대 약국을 방문하며 회원약사들의 소통을 이어갔다. 이날 최광훈 예비후보는 "은평구 약사회는 현 17대에 이르기까지 지역주민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되어 건강을 지키고, 나아가 관내 의사회, 보건소 등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과 상생을 보여주는 매우 모범적인 분회"라며 회원들을 응원했다. 특히 의정갈등, 품절약 사태에 있어 의사회 등 타 단체와 갈등이 발생할 수 있는 민감한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은평구 회원들의 따뜻하고 헌신적인 배려 덕분에 원활하게 문제를 해결해나간 이력을 언급하며
약사회, '정숙한세일즈' 약사직능 왜곡 장면 항의 및 삭제 요청
대한약사회(회장 직무대행 한갑현)는 11일 종합편성채널 JTBC 드라마 '정숙한세일즈' 기획사 및 제작사 측에 약사직능을 왜곡한 장면과 관련해 항의와 삭제 요청을 했다. 해당 드라마 제9화 내용 중 병원에 입원한 약사가 비약사로 하여금 약국 운영을 요청하고, 비약사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등 약사법 위반 내용이 방송됐다. 이에 본회는 약사사회의 분노와 우려를 전하는 한편, 드라마의 해당 내용을 삭제 조치하고 재발방지를 위한 입장을 명확히 밝히라고 전했다. 특히, 드라마 제작 시 일정부분 픽션이라 하더라도 등장인물이 특정직능을 대표할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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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훈 예비후보 "약사-한약사 교차고용 금지 입법 촉구"
최광훈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는 최근 한약사가 부산지역 대학병원 문전약국을 개설해 논란이 발생한 사안과 관련, 국회와 정부에 약사 한약사의 교차고용 금지 입법을 촉구하는 성명을 11일 발표했다. 최 예비후보는 성명을 통해 "최근 부산 D 병원 문전의 한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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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달 예비후보 "약사법 개정으로 약사 가치 바로 세울 것"
박영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예비후보가 10일 강원특별자치도약사회 2차 연수교육 현장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박영달 예비후보는 인사말에서 "30년 동안의 회무 경력으로 쌓은 대관 능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약사 주권 사수를 위한 약사법 개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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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희 예비후보 "인질약 미끼 최소주문 영업방식 개선 약속"
권영희 제41대 대한약사회장 선거 예비후보가 11일 마산, 창원 지역을 돌며 회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권 예비후보는 "경기침체로 약국 경영이 힘든 상황인데 처방약뿐만 아니라 일반의약품도 자주 품절돼 약국 운영이 너무 어렵다는 호소를 많이 했다"면서 "일부 제약사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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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위드팜 회원의 밤' 성황리 개최
약국체인 위드팜(대표이사 전용찬)이 11일 서초동 위드팜 카페에서 전국 회원약사들이 모인 가운데 '2024 위드팜 회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위드팜 회원의 밤'은 매년 연말 전국의 회원약사들을 초청해 공연, 연극, 문화탐방, 특강 등 다채로운 시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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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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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10.07 20:42:11
순천향에 실력좋고 인성좋은 의사 많습니다
제발 실력이 좋은지는 모르겠으나 말은 그지발싸개 처럼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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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10.07 20:41:06
그러면 말을 저꼬라지로 하고 섬망이심해서 누군지 알아보지도 못하는 80먹은 노인을 수술을당장 시켰어야
저 인간같지도 않은 의사 진료를 받을수있나요?환자 무시하고 보호자한테 막말하고 저런 의사가 이런뉴스 계속 나와서 떠들어대는게 너무 황당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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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10.07 20:38:16
저희가 위에 저 인간같지않은 교수싫어하는거 아셔서 어렵게 말씀해주셔서 몸이 많이좋아졌고 팔져린부분에 도움은되겠지하고 오늘 갔습니다.그런데 환자가 ㅈ내빼놓고 왜왔냐 수술해야된다니까
먼 말이많냐.입원했을때 환자랑 얘기다했다.이런식으로 말을했다고 합니다
입원했을때는 섬망으로 정신없네라고해놓고 다시가니 왜왔냐는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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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10.07 20:35:13
집으로 모시고 점차점차회복하셔서 어는정도 사람알아보시고선 두달정도 재활센터에서 치료받으시고 섬망증세도 완화되었고.지금은 뇌전문 교수님에게 한달에 한번 정기검진 본인이 스스로걸으십니다.제가모시고가구요
그런데 팔이 계속 저리셨고 나아지지않으시니
뇌 교수님이 임수빈 교수한테 진료를한번 보는게 나을것같다고하셨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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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10.07 20:32:15
저희엄마가 계셨거든요
엄마가 너무어의가없어서 어어 하고 계시다가
저 말만하고 돌아갔다고 했고 목 경추가 뼈가 돌아다니는데
지금 당장 수술해도 더 나이지지는않는다 나쁘게 되지않게 예방하는 차원해서 수술은할수있다였어요
아빠상태는 나빴고
가족도못알아보시고요 한이주쯤 지나 더이상은 의미가 없어서 집으로모셨어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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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2024.10.07 20:45:16
어이요 제가정신이없이 쓰다보니
김**2024.10.07 20:29:11
저희 아버지는 23년도 12월 25일에 쓰러지셔서 응급실에 실려갔어요
섬망증세로인한 뇌전증 진단받으시고 몸도마비가왔고요
부천 순천향에 입원했습니다
뇌 쪽은 다행히 좋은선생님 만났고.
마비때문에 오신 위에 저 인간같지않은 의사라는 인간이 저희 아빠 섬망증세보시고선 정신없네 아직제정신아니네
라고 했답니다
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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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2024.10.07 20:25:14
실력이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환자 환자 가족들한테 무례하기 짝이없고
막말하는 이런의사 정말 이런뉴스 환멸나네요
환자 개무시하고 환자보호자들 거지취급하면서 뻔뻔하게 아무리 의사래도 당신같은 사람한테 수술 치료안받아요
인성부터 인성이 아니면 말꼬라지부터 고쳐요
대가리에 듣건많아도 말하는 방법은 못배워쳐먹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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