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10일 17시 기준, 대한약사회장 선거 투표율 46.49%
대한약사회장 선거 온라인 투표 첫날인 10일, 오후 5시 기준 투표율은 46.49%로 집계됐다. 지부별 투표율은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40%, 서울시약사회장 선거 40.4%, 부산시약사회장 선거 50.1%, 광주시약사회장 선거 54%, 경남약사회장 선거 55%를 기록했다.
-
GC녹십자, '헌터라제 ICV' 러시아 1년 만에 허가…내년 출시
[메디파나뉴스 = 이정수 기자] GC녹십자 헌터증후군 치료제 '헌터라제 ICV'가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다. GC녹십자는 10일 '투자판단 관련 주요경영사항'을 통해 러시아 연방 보건부로부터 '헌터라제 ICV'에 대한 품목허가 승인을 통보받았다고 공시했다. 지난해 9월
-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 지난 선거 단일화 합의 고백
장동석 전 약준모 회장이 지난 40대 대한약사회장 선거에서 당시 최광훈 후보와 단일화를 진행했고, 이 과정에서 합의한 내용이 있다고 10일 고백했다. 합의문에는 ▲부회장 선임방법 ▲공동집행부 상임위원장 선임 ▲인사위원회 구성 ▲상임위원장 선임 방법 ▲정책단장&middo
-
이명희 후보, 투표 독려…"회원의 선택이 약사 미래 결정"
이명희 서울시약사회 회장 후보(기호 1번)가 약사 회원에게 주권자의 신성한 권리를 행사해 달라며 투표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 후보는 10일 시작된 대한약사회 회장 및 지부장 온라인 선거일에 맞춰 "회원 여러분의 소중한 권리 행사가 약사사회의 미래를 결정하게 된다"며 "
-
케이메디허브, 한의약진흥원과 AI 신약개발 MOU 체결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양진영)가 10일 한국한의약진흥원과 인공지능 기반 신약개발 활성화 촉진을 위해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인공지능 신약개발 모델의 활용을 위한 데이터 및 플랫폼 연계는 물론 전문기술 교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진**2024.11.08 13:32:12
25년은 이미 모집요강이 나가서 백지화가 어려운 것도 사실이니 수시선발 인원을 조정해서 3,000명을 선발하고
입학금만 내고 1년 자동 휴학처리하고 26년 0명 모집하면 25년부터 년 3,000명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이 방법이라도 정부가 빨리 제안을 해야 의대생, 전공의가 돌아올 수 있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푸른**2024.11.04 13:08:17
이미 시작된 25학년도 입시는 막을 수 없습니다 차라리 뽑고 1년 휴학을 시키세요 입시시작전인 26을 모집정지하는게 맞습니다~~
작성자 비밀번호
0/200
에* 2024.11.04 16:09:56
뽑는 순간 올해 1학년 또 휴학이든 유급을 각오한 수업불참이든 1년이 더 누적되고
그 다음은 한해 안뽑는걸로 해결안납니다.
올해 뽑는다면 뽑은 1학년은 1년이 아니라 2년은 휴학시켜야 한다는 겁니다.
그래서 25년 정원을 뽑으면 대화 자체가 성립이 안되고 해결을 할 의지 자체가 없다는 정부의 의사표현으로 받아들여지는 겁니다.
그리고 뽑아도 교육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