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덕메디팜, 또 약국개설 연관설 논란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앞 …이번엔 둘째 며느리

소재현 기자 (ssso@medipana.com)2012-03-12 11:43

 
한양대 후문 사건으로 논란이 됐던 보덕메디팜이 또다시 구설수에 올랐다.
 
한양대 사건이 마무리된지 근 1년만에 약국개설 문제가 다시 제기돼 파장이 예상된다.
 
서울 강남구약사회에 따르면 최근 보덕메디팜 임맹호 대표의 둘째며느리인 Y약사가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앞에 약국개설을 신청, 예의주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현재 삼성서울병원 앞에는 5개의 약국들이 운영을 하고 있는 상황으로 Y약사는 예전 빵집자리를 인수, 약국개설을 시도하고 있다.
 
이에 인근 약국들은 Y약사의 약국 인테리어 작업 현장에 임 대표가 목격되는 등 보덕메디팜 자본이 유입된 것이 아니냐는 시각이다.
 
더욱이 삼성서울병원 앞 부동산 시세가 만만치 않다는 점을 비추어 인근 약국가는 임 대표의 자본이 상당부분 투입됐을 개연성을 바라보고 있다.
 
때문에 구약사회도 회장단과 약국관계자들이 만나 간담회를 열고 각종 의혹과 도매자본의 약국 진출과 관련한 토론 등 대책 마련에 나서고 있는 상황이며, 시약사회에 비대위 차원의 조사를 요구한다는 계획이다.
 
구약사회 관계자는 "현행법상 개설에는 문제가 없더라도 임 대표가 지난 한양대 후문 사건과 관련 상황을 지켜보고 있다"라면서 "실질적 자본 투입 여부, 거래상황 등을 보고 의심이 될 경우 Y약사를 만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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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23.12.12 10:48:21

    2012년 기사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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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2023.12.05 09:10:39

    약국이 도매상 설립하는 것은 괜찮고?
    분당시민의 약국도 도매상 차렸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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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나온***2023.11.30 23:51:16

    분당시민의약국에서 활동중입니다.
    보덕메디팜 임직원이 상당수 배치된것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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