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기사
어때요?
실시간
빠른뉴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CPHI Japan 2024서 파트너링 모색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어제 개막해 19일까지 열리는 일본의약품박람회 'CPHI Japan 2024'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의 공식적인 일본 박람회 출전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가 구성한 한국관에 부스를 마련했다. CPhI Japan은 전 세계 30여개국에서 2만4000여명의 제약전문가가 참여하는 일본에서 가장 큰 의약박람회로 알려져 있다. 어제부터 열리는 행사장에서는 김진우 부회장이 직접 나서 양재영 B.D.(Business Development)센터 전무와 함께 파트너링 미팅을 이끌고 있
-
앱클론, 중국 헨리우스 L/O 항체 치료제 올해 임상 2상 마무리 예정
앱클론은 헨리우스가 발표한 1분기 보고서에서 HLX22의 기존 치료제 대비 높은 효과를 확인했다고 18일 밝혔다. HLX22는 앱클론이 지난 2016년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AC101을 기반으로 하며, 상업화 시 로열티 수령이 가능하다. HLX22는 HER2 양성 국소
-
지씨셀 관계사 아티바, 미국 루푸스 신염 임상 첫번째 환자 투약 개시
지씨셀의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Artiva Biotherapeutics, 이하 아티바)는 루푸스 신염(Lupus Nephritis) 치료제인 'AlloNK(AB-101)'와 리툭시맙(Rituximab)의 병용치료 첫 사례로 임상 1상 첫번째 환자 투약을
-
제일헬스사이언스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제품 후원
100km를 완주하는 도전형 기부 프로젝트에 펭귄파스가 힘을 보탠다. 제일헬스사이언스(대표 한상철)는 전 세계 빈곤층을 돕기 위한 글로벌 기부 프로젝트 '2024 옥스팜 트레일워커'에 분사식 진통소염제 '제일파프쿨에어'를 후원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5월 25~26
-
日, 감염증 초기라도 긴급사태 선언
행동계획 개정안 마련…10년만에 개정 [메디파나 뉴스 = 이정희 기자] 중대한 감염증에 대한 대응책을 정리한 '신종독감 등 대책 정부 행동계획' 개정안이 일본에서 마련돼 감염증 유행초기에도 긴급사태를 선언할 수 있을 전망이다. 16일 제정된 개정안에 따르면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작성자 비밀번호
0/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