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신장학회, 2021 통합학술대회 성황리 개최

16개 연구회별로 다양하고 수준 높은 학술 교류의 장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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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대한신장학회(이사장 양철우, 서울성모병원)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 간 온라인으로 통합학술대회 (KSN-IAC 2021)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학술대회의 특징은 학회 내 16개 연구회의 축적된 연구 및 학술활동을 개별 연구회가 주도적으로 준비한 점이다 이번 통합학술대회는 3곳의 독립된 채널을 통해 양일간 153명의 연자와 좌장이 참여하고, 의사, 간호사, 약사, 연구원, 학생 등 974명이 참여하여 활발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16개 연구회 세션 중에 중재신장학연구회, 혈액투석여과연구회, 신성빈혈연구회, 유전신질환연구회 순으로 참여도가 높게 나타났는데 이는 투석치료 및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제에 대한 회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아울러 국내 연관 학회 (대한감염학회, 심부전학회, 골대사학회)와의 합동 심포지엄 세션을 진행하여 콩팥병 환자에서의 코로나19, 심부전, 골다공증 등에 대한 주요한 이슈가 심도있게 다루어졌으며 개원의 연수강좌 세션, 투석간호사 교육 세션, 투석전문의를 위한 윤리교육 세션 및 학회의 국책연구 지원을 위한 특별 세션 등에도 많은 관심이 모여졌다.

이번 통합학술대회를 준비한 한승엽(계명의대), 김세중(서울의대) 수련교육이사는 "연구회별로 다양한 주제에 대한 수준 높은 강의와 열띤 토론으로 참가자들로 호평을 받았다"고 평가하며 "앞으로 학회 산하 연구회의 활동이 활성화되고 온라인을 통한 교육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회에서는 통합학술대회 기간을 통해 진행된 강의는 대한신장학회 교육홈페이지 (KSN e-Academy)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에 최고 수준의 강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제공될 예정이다.

한편 1980년 창립된 대한신장학회는 약 2천여 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신장학을 대표하는 국내 학회이며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다섯 차례의 국제 학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대한신장학회에는 16개의 인증 연구회가 소속되어 있으며 연구회 별로 다양한 연구 및 학술활동을 추진해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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