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제18차 국제연수과정 웨비나 성공적 종료

아시아, 남미지역 국가 보건부 공무원 및 전문가, 11개국 50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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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민욱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김용익)은 '코로나 19 공존시대 UHC 추구 전략'을 주제로 아시아, 남미지역 국가 보건의료 분야 공무원 및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제18차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올해로 제18회를 맞이하는 '건강보험 국제연수과정'은 아시아 국가 뿐만 아니라 중남미지역 국가를 신규로 참여시켜, 총 11개국 50명의 보건의료전문가가 참여하는 가운데 아시아, 남미지역 대륙별로 8월 30일부터 9월 9일까지 총 8일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한 선수학습의 기회를 제공하는 플립러닝(Flipp learning) 방식을 처음 도입하였고, 기존 초청연수 방식에서 실시간 온라인 진행으로 전환하여 코로나 19에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중단 없는 연수 참여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국제연수과정은 코로나 19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세계보건기구(WHO), 세계은행(WB) 등 국제기구 및 국내 보건의료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아시아, 중남미, 그리고 한국의 COVID-19 대응 및 백신 공급 현황 등, 보건시스템 제도의 유기적 대처 방안들을 공유하는 장이 되었다.

 

건보공단 이해종 연구원장은 환송사에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참가자 분들께 감사를 표하고, 각국의 사회, 문화적 상황에 맞는 보건제도발전을 위해 다양한 연수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WHO 서어지역사무소 보건정책 및 서비스부 코디네이터인 피터콜리 박사는 "뜻깊은 행사를 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한국 보편적 건강보장 달성 경험, 각 국의 보건제도 및 코로나 팬더믹 대응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는 토론의 장을 마련하여 준 공단에 감사의 마음이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이번 연수 과정이 강의와 경험을 공유하는데 그치지 않고 자국의 제도를 개선하는 등 변화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건보공단은 "앞으로도 공단은 연수과정 제공 뿐만 아니라 WHO 협력센터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각국의 제도발전과 한국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국가에 대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다각적으로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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