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6회 여약사대상에 '소현숙·김진선·금병미·윤정미·최현섭'

17일 여약사 포상 시상식 진행… 복지부 장관 표창 등 52명(단체 포함) 수상
제1회 약사봉사대상 '김수원·노진희·오혜라·한갑이·김말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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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제46회 여약사대상에 소현숙, 김진선, 금병미, 윤정미, 최현섭 약사가 수상했다. 


대한약사회는 17일 '2021 전국여약사 대표자회의 및 여약사 포상 시상식'을 통해 수상자에 대한 시상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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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여약사대상 수상의 영광은 소현숙(전북), 김진선(서울), 금병미(대구), 윤정미(광주), 최현섭(충북) 약사 등 모두 5명이 차지했다. 


수상자들의 공적을 보면 먼저 소현숙 약사는 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추천으로 수상하게 됐으며 36년 동안 약국 경영과 약사회 회무에 진력했고 지역사회 주민 대상 의약품 안전 사용 교육과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등을 활동해왔다. 


김진선 약사는 여약사 사회 참여 일환으로 외국인 노동자 무료투약 봉사활동을 기획했고 세이프약국 행사 시 봉사약국 운영 및 약물안전사용 교육, 여성 주간 기념행사 시 봉사약국 운영 등 적극 참여한 공로가 인정됐다. 


대구시약사회 감사인 금병미 약사는 2003년 대구 지하철 화재 참사 시 합동 분양소에 마련된 봉사약국에 솔선수범 근무했고 회원 성금을 모금하고 전달하는 등 희생자 유가족을 위로했으며 사랑플러스 캠페인 행사, 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 등에 적극 참여했다. 


광주시약사회 총회부의장인 윤정미 약사는 이주근로자와 이주여성, 외국인 유학생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소외 계층의 무료 진료를 위해 설립한 광주이주민건강센터에서 2010년부터 매주 일요일 무료투약봉사를 진행해오고 있으며 2019년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선수촌 약국에서 819명 환자를 대상으로 약물사용을 위한 처방 중재 활동을 실시했다. 


충북약사회 감사인 최현섭 약사는 약사직능을 통한 사회적 약자 맞춤형 복지사업을 기획, 추진했으며 적극적으로 봉사해 소외계층 건 강 및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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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약사봉사대상은 김수원, 노진희, 오혜라, 한갑이, 김말숙 약사 등 5명이  각종 봉사활동과 건강한 지역사회 구현 노력 등을 인정받아 수상했다. 


또한 이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에는 노수진, 조혜숙, 박혜경, 정대균, 임병하, 이상홍, 안영기, 백준호 약사, 국회 여성가족위원회 표창에는 강미선, 김옥희, 김명숙 약사,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에는 박기선, 김영진, 김강미 약사가 각각 수상했다. 


대한약사회장 표창에는 오시영·유현주·최미선(대한약사회 여약사위원회 위원), 여윤정·정윤정·최경희(서울), 강혜금·반희정(부산), 최은정·양경숙(대구), 이현경(인천), 김현영(강주), 임경아(대전), 우은혜(울산), 조정희·이은영·황보영(경기), 권오선(강원), 이운화(충북), 이진(충남), 노미경(전북), 유혜련(전남), 김경옥(경북), 조미옥(경남), 김윤주(제주) 약사에게 돌아갔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의약품 안전사용 교육을 위해 노력한 대한약사회 약바로쓰기운동본부에게는 특별표창이 수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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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업 회장(좌)과 엄태순 부회장(우)


이날 엄태순 여약사 담당 부회장은 "그간 40차 여약사대회 개최를 준비해왔지만 확진자는 계속 1~2천명 수준에 확진세도 줄어들지 않아 제대로 된 행사를 열 수 없었다"며 "아쉽지만 기회가 된다면 대회를 개최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엄 부회장은 "전국 여약사대회는 미뤄졌지만 회무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어려운 이웃에게 든든한 힘이 된 약사들에 대한 시상은 멈출 수 없었다"며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시상식을 마련해준 대한약사회 집행부와 한 걸음에 달려와 축하해 준 시도약사회장들, 무엇보다 어떠한 대가도 없이 헌신한 오늘의 수상자 분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대업 대한약사회장은 축사를 통해 "뿌리없는 나무가 없듯이 여약사대회에는 지도위원님들의 보이지 않는 조언과 헌신 노력이 녹아있다"며 "약사의 공적기능을 높이고, 약사의 미래를 열어가는 토론을 하고, 정책현안의 정보를 공유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격려했다. 


김 회장은 "그간 어떤 내 외부의 도전이나 위기가 있을 때 여약사들은 흔들리지 않고, 역량을 집중해 현명히 대처해왔다"며 "이를 믿고 앞으로도 단결된 힘으로 약사사회를 이끌어 주길 바란다. 수상하시는 분들 축하한다"고 말했다. 


한편, 여약사대상은 일동제약이, 여약사봉사대상은 동아약품이 각각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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