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광훈 "대약 획기적으로 탈바꿈… 책임부회장제 도입"

"현 집행부 공약이행률 저조… 발상의 전환으로 현안 대처" 강조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최광훈 전 경기도약사회장(약사미래정책연구소장)이 발상의 전환으로 대한약사회를 획기적으로 탈바꿈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53442.jpg

최광훈 전 회장은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작은 집행부, 책임부회장제 도입, 시도약사회 특화사업 구축 등의 공약을 제시했다. 


최 전 회장은 "현 집행부 임기는  2019년부터 2021년말까지"라며 "2년반의 세월이 지났지만 당초 공약했던 성분명처방, 한약사문제 해결등 굵직한 현안들의 공약이행율은 아주 저조하고 일부 현안은 오히려 더 꼬여만 가는 형국"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배달앱문제, 공적마스크 면세문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약사배치 예산확보실패, 공공심야약국 정부예산확보실패 등 우리 회원들의 민생과 직결된 현안들이 전혀 해결되지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 집행부가 해결책을 찾기는 커녕 변명하기에 급급한 실정"이라며 "회원들은 현집행부에 대해 실망감을 넘어 불만으로 팽배해 있고 미래에 대한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우려를 나타냈다. 


이와 관련 최 전 회장은 "발상의 전환으로 대한약사회를 획기적으로 탈바꿈해 현안에 신속하고도 적극적으로 끈질기게 대처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최 전 회장은 먼저 '작은 집행부'를 실현하겠다고 공고했다. 연구 및 혁신적인 정책개발을 위한 인프라 구축과 조직 개편, 약학정보와 임상약학 자료를 신속하고도 광범위하게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설명이다. 


또 책임부회장을 도입해 신속하게 현안에 대응해 '강한 약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부회장 중심의 원팀정신으로 무장해 효율적인 업무부담과 유기적인 업무협조 체제를 구축하고, 신속한 현안문제에 대응해 해결에 박차를 가한다는 입장이다. 


각 부회장 중심으로 업무분장을 해 장·단기 계획을 수립하고 실적을 중간 평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각 시도약사회에 특화사업을 구축해 '지역분권 활성화'에 기여하고 행사를 중복 조정해 예산절감과 시도약사회 경쟁력 강화를 이뤄내겠다고 강조했다. 


최 전 회장은 "미래의 대한약사회는 작은 집행부를 실현하고 각 시,도약사회의 특화사업을 발굴 지원해 경쟁력 강화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2021메디파나뉴스, 무단 전재 및 배포 금지>
'대한민국 의약뉴스의 중심' 메디파나뉴스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카카오스토리 이메일 기사목록 인쇄

실시간 빠른뉴스
당신이 읽은분야 주요기사

독자의견
메디파나 클릭 기사
  1. 1 코스닥委 앞둔 신라젠, 신장암 확대임상 기대감 여전
  2. 2 메디톡스 정현호 대표 공판 다시 장기화…선고는 3월 이후로
  3. 3 [현장] 떠들썩한 간호법 촉구, '고요'한 간호사 국시
  4. 4 보령제약, 세계 최초 `뿌리는 피나스테리드 탈모약` 국내 도입
  5. 5 [현장] 방역 초점 약사국시… 차분함 속 합격 기원
  6. 6 삼성바이오 직원 수 대폭 확대… 4,000명대 전망
  7. 7 [종합] '불편한 동거' 코로나 2년, 직격탄 맞은 의료계 변화
  8. 8 접종률 낮은 임신부…설득 대신 '방역패스'에 '기피 우려'
  9. 9 '아바스틴' 세 번째 바이오시밀러 주인공은 알보젠코리아
  10. 10 임상 재평가 이번엔 명문제약 간판 '씨앤유캡슐'
독자들이 남긴 뉴스댓글
포토
블로그
등록번호 : 서울아 00156 등록일자 : 2006.01.04 제호 : 메디파나뉴스 발행인 : 조현철 발행일자 : 2006.03.02 편집인:김재열 청소년보호책임자:최봉선
(07207)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양평로21가길 19, B동 513호(양평동 5가 우림라이온스벨리) TEL:02)2068-4068 FAX:02)2068-4069
Copyright⒞ 2005 Medipana.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