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약 선거 변수… '김은진·박영달·조양연' 단일화 합의

"모두 납득할 만한 방법 절충"… 26~27일 경 여론조사 진행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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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이호영 기자] 최대 격전지로 꼽혔던 차기 경기도약사회장 선거가 중앙대 출신 예비주자들 간 단일화 합의로 양자 대결로 압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선거 출마 의사를 밝힌 중앙대 약대 출신 김은진 고양시약사회장, 박영달 경기도약사회장, 조양연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최근 여론조사를 통해 후보 단일화를 하기로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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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왼쪽부터 김은진·박영달·조양연 예비주자. 단일화 여론조사에 합의했다.

 

이에 따라 단일 후보가 결정되면 앞서 경기도약사회장 선거 출마를 선언한 한동원 성남시약사회장과의 진검 승부가 예상된다. 


결국 당초 최대 6명의 예비주자들이 출마를 놓고 저울질을 해왔지만 불출마 선언, 단일화 등을 통해 후보군이 압축되는 모습이다. 


그동안 중앙대 약대 출신 예비주자들은 여러 차례 논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선거 출마 의지가 강한 만큼 여론조사에 의한 단일 후보 결정에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여론조사를 위해 이번 주 여론조사 방식과 업체 선정 등 세부적인 논의를 진행하며 내주 26~27일 경 진행될 예정이다. 대상은 경기도 내 중앙대 약대 동문 1,300여 명이다. 


한 후보 측 관계자는 "모두 납득할 수 있는 방법으로 찾은 것이 동문 대상의 여론조사에 따른 단일화"라며 "빠르게 진행해 단일 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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