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협, "유명무실했던 회의기구 '재건' 사업 추진하겠다"

회의기구(지역협의회, 이사회, 전공의윤리위원회)들에 대한 재정비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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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박선혜 기자] 대전협은 추후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회의기구 복원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칙 제 6조 에 따른 회의기구들의 현황을 파악하고, 추후 운영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기구 재건사업은, '회칙에 명시돼 있는 회의기구들을 재정비해 대전협 운영의 민주성과, 효율성, 공정성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


이전 24기에서 '지역별 소통 채널 운영 – 지역이사 활성화'를 공약했으나, 현재 지역협의회의 자료는 남아 있지 않다. 또 전공의윤리위원회의 자료는 남아있지 않고, 남아있는 이사회 회의록은 1건으로 확인됐다.


따라서 이번 집행부는 회의기구를 재건하며 대의원 참여를 확대하고 집행부와 대의원과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선진 전공의 사회로 가는 길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지역협의회 재건해 지역별 대의원 모임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대의 민주주의 기초 단위 활성화를 도모하고 이사회 운영을 정상화해, 집행부 활동을 투명하게 공개하고자 한다.

 

더불어 전공의윤리위원회를 재건해 전공의가 마주할 수 있는 윤리 문제 및 안전 문제를 선제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대전협은 "회의기구 재건 사업을 통해 사문화돼 유명무실했던 회의기구들을 재정비하고 대전협 운영의 민주성, 공정성, 효율성을 담보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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