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업신문 편집국 국장을 지낸 박병우 前 현대약품 대외협력실장이 의약품 도매업에 진출했다.

박병우 씨는 최근 지인들과 공동투자로 제현팜을 설립하고 부대표직을 맡고, 대표에는 이상의 前 현대약품 영업실장이 맡는다. 주로 로컬과 세미급 병원을 대상으로 에치칼 영업에 주력한다.

△오픈기념식 : 7월 12일 오후 5시 △주소 :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5가 68번지 301호 △전화 : 6959-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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