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종합유통업체 비알팜코리아가 오는 8월 1일부로 사명을 비알에이치씨케이로 변경한다.

사명을 변경한 비알팜코리아는 허병우 전 보령컨슈머헬스케어 대표가 초대 대표이사를 맡아 지난 5월 15일자로 사업자등록을 완료했으며, 인천 계양구 벌말로에 사무소를 개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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