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티앤씨알오(대표 박채규)가 최근 임상사업부 조직개편 및 업무 확장과 함께 서울 양재동으로 이전했다.

본사는 용인시 처인구에 효능, GLP 안전성, 분석센터가 각각 위치해 있으며, 지난해 코스닥 상장 이후 바이오 분석, PK/PD 센터 건립, SEND, STC 등 업무 영역을 공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임상사업부 이전 주소: 서울 서초구 바우뫼로 41길 72-2(양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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