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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파나뉴스 = 정윤식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3월 12일 'Merck Sharp & Dohme (Switzerland) GmbH'와 맺은 927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계약 금액 규모를 약 2473억원으로 증액했다고 4일 공시했다.
해당 사유로 삼성바이오로직스 측은 고객사 제품의 상업화 성공에 따른 금액 변경을 들었으며, 계약 기간은 지난 3월 1일부터 오는 2032년 12월 3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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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식 기자
ysjung@medipana.com
